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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명 히포티앤씨 대표<사진=김예림 사원>

히포티앤씨, ADHD 진단제 정확도 85% 

디지털 치료제 올해 임상 통과…미국도 진출”

가상현실(VR) 기기로 ADHD를 진단하고 치료하는 디지털치료제가  주목받고 있다. 개발에 나선 기업은 스타트업인 히포티앤씨다.

히포티앤씨는 ‘히포크라테스 정신을 테크놀로지로 구현해 사람들을 케어하자’라는 뜻이 담겼다.  정태명 대표는 성균관대 교수로서 정보 보호와 컴퓨터 과학을 연구하다가 디지털 치료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회사를 창업하게 됐다. 그는 “2018년에 의사들을 만나 디지털 치료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이 분야에 푹 빠졌다”고 밝혔다.

히포티앤씨는 주로 정신장애에 대한 디지털 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ADHD 진단제를 비롯해 ADHD 치료제, 우울증 치료제 등 세 가지 주요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정 대표는 “ADHD 진단제를 통해 아이들의 집중력 문제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또한, 우울증 치료제는 강아지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정신적 안정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개발됐다.

정 대표는 “ADHD 진단제는 삼성서울병원과 삼성창원병원에서 임상시험을 통해 85%의 정확도를 기록했다”며, “올해 말까지 식약처 인허가를 받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우울증 치료제 역시 성균관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테스트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 그는 “임상시험을 통해 효능을 검증하고, 내년에는 미국 FDA의 인허가를 받아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정 대표는 디지털 치료제가 앞으로의 의료 패러다임을 바꿀 것이라 확신했다. 그는 “정신 장애를 가진 많은 사람들이 병원에 가기 어려운 현실을 감안할 때, 디지털 치료제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다”며 “5년 후에는 20억원, 10년 후에는 8000억 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히포티앤씨는 초기 투자로 30억 원을, 올해 추가로 20억 원을 유치했다. 정 대표는 “임상시험 비용이 많이 들어가지만, 투자를 통해 충분히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미국에서 더 빠르게 시장에 진입할 가능성이 있다”며, “FDA와의 협상을 통해 내년에 시판을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Q: 히포티앤씨라는 회사 이름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A: 히포티앤씨는 히포크라테스 정신을 테크놀로지로 구현하여 사람들을 케어하자는 의미에서 만들어졌습니다.

Q: 히포티앤씨는 어떤 분야의 디지털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나요?

A: 히포티앤씨는 주로 ADHD와 우울증 같은 정신장애에 대한 디지털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Q: ADHD 진단제를 개발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ADHD를 진단하기 위해 설문지로 하는 기존 방법의 한계를 극복하고 정확한 진단을 위해 버추얼 리얼리티와 인공지능을 이용한 진단제를 개발했습니다.

Q: ADHD 진단제의 정확도는 어느 정도인가요?

A: 히포티앤씨의 ADHD 진단제는 85%의 정확도를 나타내며,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코너스CPT의 72%보다 높습니다.

Q: ADHD 치료제는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나요?

A: ADHD 치료제는 VR과 태블릿을 이용한 게임 형식으로, 작업 기억력 향상, 충동 조절, 부모와의 관계 개선 등을 목표로 합니다.

Q: 우울증 치료제는 어떤 기능을 가지고 있나요?

A: 우울증 치료제는 강아지와 함께 명상, 심호흡, 체조 등을 통해 정신적 안정을 제공하며 우울증 예방 및 치료를 목표로 합니다.

Q: 우울증 치료제의 효과는 어떻게 검증되었나요?

A: 성균관대학교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PHQ-9 점수가 10.5에서 4주 후 5.8로 감소하는 효과를 보였습니다.

Q: 히포티앤씨는 몇 년에 창업되었나요?

A: 히포티앤씨는 2018년에 창업되었습니다.

Q: 히포티앤씨의 초기 투자 금액은 얼마였나요?

A: 히포티앤씨는 초기 투자로 약 30억 원을 받았으며, 이후 추가로 20억 원을 투자받아 총 5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Q: ADHD 진단제의 임상시험은 어디서 진행되었나요?

A: 한국에서는 삼성서울병원과 삼성창원병원에서, 미국에서는 네브라스카 대학과 마운트 사이나이 병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Q: 히포티앤씨의 경쟁사는 어디인가요?

A: 미국의 아킬리와 클릭 테라피틱스 같은 회사들이 있으며, 이들은 ADHD와 우울증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Q: 히포티앤씨의 주요 임상 파트너 병원은 어디인가요?

A: 삼성서울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등에서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Q: 히포티앤씨의 향후 매출 목표는 무엇인가요?

A: 히포티앤씨는 내년에 약 20억 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5년 내에 8천억 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Q: 히포티앤씨의 디지털 치료제가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디지털 치료제는 약물 치료의 한계를 보완하며, 정신장애와 만성질환의 효과적인 관리와 치료를 가능하게 합니다.

정리_정일규 프로 jw92424@thele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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