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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원문>

진행 : 디일렉 한주엽 대표
출연 : 서강대학교 범진욱 교수

-오늘 서강대학교 범진욱 교수님 모셨습니다. 교수님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이렇게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가 영광입니다. 오늘 반도체 계약학과에 대한 면면. 뉴스에는 어디가 계약학과를 만든다는 둥 반도체 인력이 워낙 모자라니까 보도나 이런 것들은 많이 나왔는데. 구체적으로 제가 궁금한 게 있어서 오늘 모셨습니다. 반도체 계약학과가 지금 학교별로 되게 많죠?

“대기업을 중심으로 해서 계약학과가 많이 만들어지는 그런 추세입니다.”

-서강대학교에도 있습니까?

“저희 학교는 SK하이닉스와 함께 해서요. 내년 2023년부터 학생을 모집하게 되었습니다.”

-모집 정원이 몇 명입니까?

“정원은 30명입니다.”

-지금 고3인 학생들이 예를 들어 서강대학교의 반도체 계약학과를 가고 싶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돼요?

“일단은 지금 수시 접수 기간이니까. 수시 접수를 하시고 또 정시 접수를 통해서 저희 학과에 진학하실 수 있으십니다.”

-수시, 정시. 정시는 시험을 쳐야 되는데.

“그렇죠. 정시는 수능 시험을 기준으로 해서 주어진 기준에 따라 선발하게 됩니다.”

-계약학과에 들어가게 되면 지금 SK하이닉스랑 이렇게 했다는데. 졸업하면 SK하이닉스로 바로 취업을 할 수 있게 되는 겁니까?

“취업이 보장되는 그런 학과로서 일단은 입학을 하게 되면 처음 2년은 100% 장학금을 보장해 주고요.”

-학비를 다 보장을 해주고.

“생활비도 일부가 지원이 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이제 3학년 진학할 때 SK하이닉스에서 일부 학생을 선발해서 입사 확정이 되면 3~4학년 학비까지 생활비를 포함해서 전액 지원을 받게 됩니다.”

-입사 확정이 안 되면 어떻게 됩니까?

“입사 확정이 안 되는 경우도 있을 텐데요. 그런 경우에는 알아서 진로를 찾아야 되는 그런 상황입니다.”

-내가 내야 된다 이제 그때부터는.

“1~2학년 때 장학금에 대해서는 이미 보장이 된 것이고.”

-그럼 2년간 학비도 적지 않잖아요.

“그런데 SK하이닉스 입장에서는 가능하면 많은 학생들을 선발하고 싶어 합니다. 요즘 다 아시다시피 인력이 상당히 부족한 상황이고 반도체 회사가 경기가 좋고 앞으로 좋을 전망이어서 최근에 D램 경기가 안 좋다는 얘기가 좀 있습니다만 저는 금방 극복될 거라고 생각이 되고요. 그런 인력난 때문에 SK하이닉스에서는 많은 학생을 데려가고 싶은데요. 다만 모든 게 보장됐다는 그런… 너무 안심해서 공부를 안 하는 학생이 있을까봐 거기에 대한 안전 장치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어지간하게 열심히 하면.

“그렇죠. SK하이닉스는 인력이 지금 부족한 상태라 다 선발하고 싶어 합니다.”

-SK하이닉스나 삼성도 마찬가지입니다만 SK하이닉스 초봉이 엄청나더라고요.

“그렇죠. 그런 얘기 해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제 연봉보다 훨씬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뭐랄까요. 지원이 많을 텐데, 많을 것 같은데. 그럼 지금 수시 접수는 언제부터 언제까지입니까?

“수시 접수 기간이 아마 9월 추석 때까지해서 아마 끝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러고 나서 그다음은 정시. 그 비율은 얼마나 되는 거예요?

“저희가 정원 30명 중에 수시 20명, 정시 10명 그렇게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경쟁률이 어떻습니까? 지금 계약학과가 많이 생겨져 있잖아요. 각 학교별로 어디는 삼성과 하고 어디는 SK하이닉스 하는데. 경쟁률이 제가 그냥 얼핏 생각하기에도 되게 높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경쟁이 꽤 될 것 같은데요. 그런데 우리나라의 산업 구조상 반도체 산업이 우리나라 경제를 견인하는 그런 것이 있고요. 그리고 반도체 회사에 취업하는 것이 학생의 미래를 위해서 저는 좋을 거라고 생각이 돼서 혹시 우리 애도 기회가 있다고 하면 적극 지원을 얘기할 그런 생각입니다.”

-그러면 지금 예를 들어서 서강대학교의 경우. 반도체 계약학과라고 제가 지금 말씀을 드리지만, 졸업하고 나면 내가 뭘 전공했다고 나오는 거죠? ‘반도체 전공했다.’ 이렇게 되는 겁니까?

“저희는 학과 이름이 시스템반도체공학과라는 이름으로 운영이 되게 돼서요. 그 학과를 졸업한 것으로 되게 됩니다.”

-졸업하고 나면 나중에 한 10년 뒤에 “어디 학사 하셨습니까?” 하면 “서강대학교 시스템반도체공학과 나왔습니다.”

“그렇게 얘기할 수가 있는 것이죠.”

-이 영상을 기억하시는 분들은 “그때 계약학과에 나오신 분들이고 전액 장학금을 받으셨겠구나”라고 유추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습니다.”

-커리큘럼은 어떻게 돼요?

“저희가 커리큘럼이 그래서 SK하이닉스와 저희가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는데요. 회사에서 필요한 실무 교육을 기본 교육에 같이 섞어서 할 계획을 세우고 있어서요. 각 학교마다 지금 계약학과가 SK하이닉스의 경우에는 고려대학교 그리고 서강대학교, 한양대학교에서 지금 운영되고 있고 삼성전자의 경우 성균관대학교하고 오래전부터 하고 있었고.”

-성균관대학교와는 원래 오래전부터 했었죠?

“그렇죠. 상당히 오래됐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연세대, 카이스트, 포항공대가 계약학과로 오게 됐는데요. 학교마다 특색이 있겠습니다만, 서강대학교는 실무를 잘하는 학생을 저희가 육성하고자 계획을 세우고 있고요. 실무를 잘한다는 것이 그냥 안다가 아니라 잘 알아서 편하게 할 수 있다. 그래서 지하철을 한번 예를 든다고 하면 서울에 지하철이 있는 건 알고 있다 정도가 아니라 자주 타서 어떻고 이 시간에 사람이 많고 그런 걸 잘 아는 수준으로 조금 저희는 학생을 육성하려고 지금 계획을 짜고 있습니다.”

-환승하려면 몇 번째 칸에 타야 되고.

“그렇죠. 바로 그런 거죠.”

-그런 걸 알 정도까지 육성을 한다. 시스템반도체공학과는 주로 설계 쪽 위주로 많이 커리큘럼이 짜져 있는 겁니까?

“계약학과마다 약간씩 특징이 있는데요. 저희 학교는 설계와 소프트웨어 쪽으로 집중해 달라는 그런 SK하이닉스의 요구가 있어서 그걸 반영할 계획이고요.”

-그것도 학교별로도 다 이렇게 어떤 학교는 소자 공정 이런 식으로 특징들이 있나 보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고려대학교와 한양대학교 경우 같은 SK하이닉스의 계약학과입니다만 거기는 반도체공학과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고. 저희는 설계와 시스템 쪽에 집중하게 돼서 시스템반도체공학과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요즘 정부에서 중기부에서 하는 ‘빅3’ 안에도 들어가 있는 게 시스템반도체. 소위 말하는 산업적으로 보면 팹리스 회사들이 많이 할 것으로 생각되는 그런 것들을 많이 가르친다는 것이군요?

“그래서 반도체 시스템에 관련된 분야는 사실 무궁무진합니다.”

-교수님들이 그러면 여러 분이 커리큘럼해서 강의도 하시겠어요?

“그렇죠. 저희는 주로 모태학과가 전자공학과를 모태학과로 만들어지게 됐고요. 그래서 전자공학과에 반도체 하시는 분들과 시스템 하시는 분들이 같이 협력해서 커리큘럼을 만들었고요.”

-시스템이라는 건 세트 제품 이런 걸 얘기하시는 겁니까?

“그래서 세트 제품이 결국 시스템이라고 크게 부르는데. 반도체에서는 메모리를 운영하기 위한 또는 여러 반도체 소자를 운영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레벨의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그런 걸 통틀어서 얘기를 합니다.”

-계약학과 하면 그냥 저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당연히 거기 가면 좋을 것 같다라고 관심이 있으면. 혹시 시스템반도체공학과의 정원이 30명이고 지금 기존에 전자공학과도 있잖아요. 전자공학과 가려던 학생들이 여기로 많이 몰리지 않을까요?

“신입생의 경우에 얘기하시는 거죠?”

-네.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만, 시스템반도체공학과나 또는 반도체 계약학과로 지금 설정된 정원이 아직은 많지 않기 때문에 전체적인 쏠림 현상보다는 파이가 커지는 것으로 저희는 긍정적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그렇군요. 교수님은 몇 분 정도나 지금 학과에 와서 강의를 하십니까?

“저희는 필수 과목은 전용 강좌로 할 생각이고요. 한 열 분에서 스무 분 정도 교수님들이 강의하실 계획입니다.”

-실무 강의를 만약에 한다고 하면 실제로 지금 현업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혹시나 와서 이렇게 강의하시는 것도 있습니까?

“당연하죠. 그래서 일부 과목에 대해서는 SK하이닉스와 협력을 해서 거기에 산학 경험이 많으신 분을, 산업체 경력이 많으신 분을 모시고 강좌를 열 생각입니다.”

-서강대학교 시스템반도체공학과(SK하이닉스의 반도체 계약학과)를 나오면 어지간하게 열심히 어쨌든 하면 4년 치 장학금을 다 받고 취업도 보장된다.

“그런 거죠.”

-사람이 또 이렇게 공부를 이렇게 하다 보면 “나는 반도체가 아니라 예를 들어서 시스템도 하고 다른 분야를 하고 싶어” 이럴 경우에는 어떻습니까? 우리가 이런 얘기도 좀 해야.

“그렇죠. 그런 경우도 충분히 있으리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아직 어린 학생들이고 고등학교 졸업한 학생들이기 때문에 자신의 미래에 대해서 깊게 고민을 안 해봤을 학생들도 많고. 하면서 새로운 포텐셜을 많이 발견하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저희가 바라기는 우수한 학생들이 많이 와서 여러 분야로 뻗어나가고 대부분 아마 반도체 업계에 진출을 하리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어디 가든지 그런 학생들은 잘 하겠죠.”

-그렇게 됐을 때는 4년간 장학금을 받은 걸 토해내야 합니까? 표현이 저급해서 죄송합니다.

“아닙니다. 흔히 쓰는 표현이기는 한데요. 저희 학과의 경우에는 4학년 과정 중에 1~2학년은 거기에 대해서는 변제의 의무가 없고요. 3~4학년은 산학 장학금 형태로 받는 것이기 때문에 3~4학년 부분에 대해서는 회사에 변제를 할 그런 의무가 있습니다.”

-만약에 입사를 안 하겠다.

“그러면 그렇게 되는 것이죠.”

-그래도 반…

“그래서 어쨌든 회사에 관심이 있고 대부분 학생들이 졸업하면 아마 취업을 해야 될 것입니다. 그리고 저희 학과는 또 대학원 연계도 가능하게 돼 있어서요. 그래서 대학원까지 가면 그 부분도 역시 SK하이닉스에서 지원을 받기로 되어 있습니다.”

-근데 그렇게 예를 들어서 제가 다니다가 마음이 바뀌었는데 변제를 이제 2년 치를 만약 해야 된다면 큰 돈이다 싶어서 일단 회사에 입사를 해요. 한 반년 있다가 그만두면 어떻게 됩니까?

“여러 가지 상황에 대해서 아마 회사는 기준을 잘 마련해 놓았을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그렇죠. 근속연수의 기준으로 해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회사 내부 규정이 있어서 제가 그 부분은 잘 모릅니다만, 일반적인 경우 대부분 지원 기간의 2배 정도 근무를 해야 되는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지원 기간의 2배.

“그래서 만약 2년 지원을 받았으면 4년 근무를 하면 거기에 대한 변제 책임이 면제되는 거죠. 그런데 그 기간에 대해서는 제가 회사 내부 실정이라 자세히 알지는 못합니다.”

-뭐라고 해야 됩니까? 지원을 그렇게 받는 계약학과가 반도체 분야 말고 다른 쪽에도 있습니까?

“최근에 계약학과가 여기저기 생기고 있는데요. 제가 딱 생각나는 건 없습니다만, 계약학과가 저는 만들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어떤 산업군이든 해서.

“배터리 분야에서도 만들어지는 걸로 알고 있고요.”

-배터리 2차전지 분야에서요. 그렇군요.

“그래서 계약학과가, 기업이 오죽하면 계약학과를 만들어야 된다는 생각을 할 수 있는데요. 그래서 지금 취업난 속에 인력난이라고 상당히 사람을 구하기 어려운 상황이고 또 그런 회사들은 또 월급을 많이 주더라도 좋은 학생들을 선발하고 싶어 하는 그런 회사들이기 때문에. 그런 투자에 대해서는 상당히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 같습니다. 덧붙여서 말씀드리면 요즘 나중에 어떻게 바뀔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문이과 통합수능이 지금 시행되고 있잖아요. 그래서 그 여파로 지금 인문계 대학 학과에 진학한 많은 학생들이 고등학교에서는 이과를 전공한 학생들입니다.”

-아 그래요?

“그래서 그런 학생들도 저희는 반도체나 미래 첨단 산업에 만약에 공부를 하게 된다고 하면 충분히 포텐셜이 있어서 취업난 중에 인력난이 있는 이런 상황에 잘 대처할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뭔가 이공계 쪽을 배웠더라도 인문학적인 소양이 있으면 그런 인재들을 또 통섭형이라고 또 얘기.

“그렇죠. 여러 가지로 좋을 것 같고요. 그리고 저희 학교는 다전공 제도가 잘 돼 있거든요. 그래서 뭐냐 하면 다른 전공하는 데 있어서 특별히 승인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그런 학생들이 혹시 첨단 산업에 만약에 졸업 후 취업을 원하면 본 입학 학과는 인문계 학과라 할지라도 다전공으로 다른 전공을 같이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은 충분히 열려 있습니다.”

-교수님 아까 학비 장학금 외에 일부 생활비는 얼마나 줍니까?

“그게 많지는 않은데요. 학업을 장려하는 수준에서 그게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만 조금 용돈 정도 될 정도로 해서.”

-한 50만~100만원?

“그정도로 크지는 않고요. 10만원에서 30만원 정도 수준으로 될 것 같습니다.”

-자꾸 돈을 여쭤봐서 죄송합니다. 어쨌든 계약학과이고 뭘 주고 이렇게 채용하고 하다 보니까 궁금해할 사람들이 많을 것 같아서. 지금 수시는 언제부터 지금 받고 계신 거예요?

“원서 접수 기간 아직은 시작되지 않았습니다만 학생들은 관련돼서 여러 가지 준비를 해야 되니까 아마 원서를 열심히 쓸 것 같고 추석 정도 해서 아마 원서 마감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계약학과에 대해서 궁금해할 만한 내용들을 저희가 워낙 또 요즘에 많이 생기고 저희가 또 반도체 쪽으로 다루다 보니까 범 교수님이 실제로 그 계약학과를 지금 책임을?

“제가 서강대학교 시스템반도체공학과 학과장을 맡고 있습니다.”

-학과장이시고 책임지는 자리에 계셔서 제가 모셔서 오늘 여러 가지 궁금한 점에 대해서 여쭤봤었습니다. 저희가 사실 댓글에 자주 답글을 달진 않는데. 혹시 궁금한 점이 있으면 댓글을 달아주시면 저희가 아니라 서강대학교 쪽에서는 답변할 수 있도록 저희가 좀 요청도 드리고 하겠습니다. 교수님 추가로 또 혹시 얘기할 만한 거 없습니까?

“저희는 학생들에게 비전을 가지고 좋은 학생을 교육하려고 여러 분들이 모여서 프로그램을 잘 짜고 있으니 많은 학생들이 지원해서 인생의 전기를 마련하는 그런 기회로 삼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니 근데 서강대학교 전자공학과 출신들 중에 지금 팹리스 쪽 대표를 하시는 분들을 예를 들어서 꽤 많으시잖아요? 픽셀플러스 이서규 대표님도 계시고 텔레칩스 이장규 대표님도 계시고. 또 여러 분들이 계시지 않습니까?

“저희 학교가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만 벤처 기업에 가셔서 성공하신 분들이 꽤 계십니다.”

-원래는 대기업에 계셨었던 분들이죠.

“그렇죠. 대기업을 거쳐서 나오신 분들인데요. 반도체와 관련돼서 아까 말씀하신 이서규 대표님, 김경수 대표님, 이장규 대표님.”

-김경수 대표님은 넥스트칩 대표님.

“그리고 이성민 대표님도 저희 학교 전자공학과 출신이시고요.”

-과거 엠텍비전.

“그리고 또 반도체 회사가 아니더라도 벤처 기업을 하신 분들이 꽤 되시는데요. 케이엠더블유(KMW) 김덕용 회장님도 해서 많은 분들이 계십니다.”

-유명하신 분들이 많은 것 같고. 서강대학교가 반도체 설계 쪽은 굉장히 단단하다고 해야 됩니까?

“저희 학교에 이승훈 교수님이 계셔서 ITRC(대학IT연구센터)가 있습니다. 아날로그 분야에 어떻게 보면 여러 분들이 하십니다만 중심처럼 많은 분들이 모여서 기존에 연구를 많이 해왔고. 그리고 저희 학교 졸업생들이 SK하이닉스에 가서 좋은 성과를 많이 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 학교를 계약학과로 선정해주신 것 같은데요. 그래서 SK하이닉스에 도움이 되도록 열심히 할 계획입니다.”

-교수님 오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리_장현민 PD gnzhyunmin@thele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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