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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원문>

진행: 디일렉 한주엽 대표이사

출연: 써모피셔사이언티픽코리아 신용광 상무

 

-다음 시간은 신용광 써모피셔사이언티픽코리아의 상무님을 모셨습니다. 상무님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세요.”

-써모피셔라는 회사를 잘 모르는 분들이 꽤 있을 것 같은데. 저도 이번에 사전에 인터뷰하면서 알게 된 건데 굉장히 큰 회사고 세계적인 기업이던데요. 간략하게 소개를 해주시죠.

“먼저 써모피셔사이언티픽 본사 소개를 잠깐 드리고요. 그다음에 저희 지사 설명을 드리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써모피셔사이언티픽의 본사는 미국 메사추세스 월섬에 헤드쿼터를 두고 있고요. 전 세계 60여 개 국가, 약 8만 여 명 정도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입니다. 연 매출은 대략적으로 말씀드리면 한 300억 달러 정도 하고 있고. 글로벌 1위의 분석 솔루션 전문 기업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분석 솔루션이다. 그러면 뭔가를 분석하는 하드웨어든 서비스든 여러 가지를 다루실 것 같은데. 반도체 쪽에서는 어떤 것을 주로 다루십니까?

“반도체 쪽에 대해서 말씀드리기 전에 회사의 사업 포트폴리오 또는 그룹을 잠깐 소개를 드리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써모피셔사이언티픽은 크게 보면 4개의 그룹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유전학이나 바이오 프로덕션 등을 포함하는 생명공학. 그다음에 제약 서비스나 분석실, 연구 장비 등을 포함하는 랩 프로덕트 앤 서비스 쪽. 그다음에 세 번째로 임상 면역 또는 미생물 관찰 등을 포함하는 특수 진단 스페셜 다이어그노스틱 그룹이 있고. 마지막으로 오늘 저희가 논의하게 될 TEM(투과전자현미경)이나 SEM(주사전자현미경) 또는 듀얼 빔FIB 또는 분광기나 화학 분석. 전반적으로 분석에 대한 것을 운영하는 분석 장비 어널로티컬 인스트루먼트 그룹이 있습니다. 그래서 어널로티컬 인스트루먼트 그룹 내에 4개 정도의 디비전이 있는데 저희가 오늘 전시회에 참여하게 된 쪽은 재료하고 그다음에 구조 분석하는 MSD(머티리얼 앤 스트럭쳐) 어날리시스 디비전 안에 속해 있는 과거에 FEI Company라고 불리었던 그 디비전에 저희가 속해 있고 아까 말씀드렸던 SEM이나 TEM 또는 듀얼 빔 FIB 등을 가지고 고객사에 필요로 하는 요구를 최고의 기술을 제공함으로 지원을 드리고 있는 비즈니스 역할을 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한국에도 지금 지사가 크죠?

“한국 지사도 잠깐 말씀드리면 써모피셔사이언티픽코리아죠. 그러니까 모기업의 한국 지사고요. 설립은 2003년도에 됐고 현재 대략 한 800명 이상의 직원이 연 매출 9,000억원 이상 정도. 지금 1조 클럽 작년에 들어갔는지는 조금 상황을 봐야 될 것 같은데.”

-한국에 법인 세운 외국계 기업 중에 조 단위 가까이 되는 매출을 하는 기업이 그렇게 많지는 않은데.

“오늘 논의가 되어질 MSD-EM 쪽 외에도 아까 말씀드렸던 생명공학이나 랩 서비스 진단 쪽 관련되는 그룹 여러 개의 디비전 모든 분들께서 다 노력해서 얻어진 결과라고 생각을 하고요. 저희가 오늘 논의가 될 재료 구조 분석 쪽 디비전의 매출 기여가 그래도 우리 코리아 지사의 전체 매출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지 않나라는 생각을 합니다.”

-반도체 분야에서 써모피셔의 핵심 매출원은 무엇입니까?

“여러 가지가 있을 수는 있겠지만 오늘 서두에 말씀드렸던 전자현미경 관련되는 매출이 주된 사항이라고 볼 수 있고요. 전자현미경이라고 하면 여러분도 다 아시는 상황이겠지만, 주사전자현미경(SEM) 또는 투과전자현미경(TEM) 또는 이온집속전자현미경(듀얼 빔 FIB) 마지막으로 전기 신호를 통해서 불량의 위치나 또는 분석 유무 이런 걸 확인하는 EFA 전자현미경 이러한 것들이 포트폴리오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저희가 관련 분야에 계신 분들 SEM, TEM, FIB 이렇게 얘기하시는 것을 네이버에서 찾아보고 했는데요. 상무님이 전문가시니까 가볍게 차이점을 얘기를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구조를 관찰하고자 하는 조각 시료를 챔버 내에 로딩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앞서 말씀드린 여러 가지의 솔루션 장비군들이 다 동일하지만, 사실 주사전자현미경(SEM)의 경우에는 전자빔이 SEM 컬럼으로부터 관찰 대상물로 직접적으로 주사를 해서 그 대상물의 표면을 스캐닝을 하게 되고요. 그 스캐닝에서 나오는 전기적인 신호를 나노스케일 이미지로 변환해서 유저, 고객자분의 UI 모니터링 상에 이미지화해서 표현하는 방식이 되겠습니다. 그다음에 이온집속전자현미경(듀얼 빔 FIB)의 경우에는 앞서 말씀드린 SEM의 FIB(Focused Ion Beam)이라고 하는 FIB 컬럼이 주변에 장착이 되어 있어서 챔버로 로딩된 대상물을 FIB 컬럼으로부터의 갈륨 이온빔이죠. 갈륨 이온빔을 통해서 그 대상물을 원하는 방향으로 또는 원하는 위치 또는 원하는 모양으로 절개를 하게 됩니다. 밀링 한다는 표현을 쓰는데요. 그래서 그 밀링된 분석 영역을 SEM 컬럼을 통해서 전자현미경 내의 컬럼을 통해서 마찬가지로 나노스케일로 이미지를 관찰하게 되는 그러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사실 FIB의 가장 큰 특징 중에 하나는 아주 작은 시료로 제작을 할 수 있다고 하는 점이 특징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희가 다음에 말씀드릴 TEM을 실제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TEM에 들어가는 아주 얇고 가는 박편의 제작이 필수입니다. 그래서 그 TEM의 시료를 제작. 저는 프래핑, 프래퍼레이션 또는 프랩 한다고 얘기를 하는데 TEM 샘플을 프랩 하는 용도로도 FIB가 쓰이게 됩니다. 실제 오늘날에 예를 들어서 반도체 로직 시료 같은 경우는 매스컴에도 나와 있고 3나노 앞으로는 2나노. 몇 년 안에 1나노까지 가야 되는데 점점 집속화되는 관찰 대상물에 맞춰서 박편의 두께가 얇아져야 되는 그런 특징이 있고요. 듀얼 빔 FIB는 그 시료의 두께를 현재 로직 시료 같은 경우는 한 20나노에서 10나노 정도의 두께로 얇게 박편화해서 만들 수 있는 프래핑할 수 있는 또 다른 특징이 하나 있고요. 듀얼 빔 FIB. 그래서 그러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게 FIB다. 그다음에 마지막으로 TEM(Transmission Electron Microscopy)라고 하는 투과전자현미경은 우선 SEM하고 원리가 일부는 비슷하고 일부는 다릅니다. 가장 큰 차이점은 SEM은 가속전압 자체가 3만 볼트 그러면 30KeV거든요. 근데 TEM의 경우는 굉장히 더 강한 가속전압을 사용해서 전자를 아주 얇게 가공된 박편으로 소위 투과를 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SEM보다 Max 한 10배 정도 강한 그러면 300KeV가 되거든요. 30KeV부터 저가속 전압 또는 Max 300KeV까지 굉장히 다양한 전압을 가지고 얇게 제작된 박편 내에서 빔을 투과를 함으로 얻어진 정보를 나노스케일보다 더 정밀한 상태인 옹스트롱 레벨의 단위까지 스케일링을 확장해서 관찰 대상물의 구조나 또는 원자 배열까지도 확인할 수 있는 그러한 시스템 장비가 TEM(투과전자현미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소개해 주신 제품군의 매출은 어떻습니까? 계속 늘어나는 중입니까?

“매출은 계속 늘어나고 있는 게 맞고요. 매출에 대해서 얘기하기 전에 왜 매출이 늘어나야 되는지를 먼저 사실은 설명을 드려야 될 것 같아요. 잘 아시다시피 반도체 디바이스 소재가 계속 집적화되지 않습니까. 작아지는 가운데 현재 많이 상용되고 있는 인팹 솔루션만 가지고는 공정상의 오염을 제어한다든지 아니면 불량 분석 또는 실시간 이벤트 여러 가지 예측하지 못한 상황을 실시간 내에 검출하는 데에 한계에 다다르고 있어요. 또한 과거의 경우에 분석실로부터 인해서 나온 저희 시스템 솔루션을 통해서 나온 특정 데이터 이미지 한 장이 현재의 아주 버라이어티한 공정 흐름상 발생되는 수많은 민감한 변수들. 저희는 ‘크리티컬 이벤트’라는 표현을 쓰기도 하는데 그런 것들을 대변할 수 없는 상황에 지금 이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분석 장비, 자동화가 탑재된 분석 장비를 활용한 굉장히 많은 매스 데이터에 대한 요구가 저희의 고객들 또는 고객의 고객들로부터 굉장히 수요가 많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고요. 나노스케일 또는 옹스트롱 레벨의 매스 데이터를 활용해서 분량 분석 뿐만 아니라 실제로 반도체 프로세스 공정 모니터링을 통한 진단 및 향후 예측의 영역까지 확장을 하고 있는 상황이고. 이러한 요구에 맞춰서 해당 제품군 아까 말씀드렸던 설비 장비들의 제1의 경쟁력을 갖춘 우리 써모피셔사이언티픽의 솔루션이 고객분들의 선택을 그래도 받고 있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합니다.”

-고객이라는 건 주로 반도체 칩을 만드는 회사들인 거죠?

“오늘은 ‘세미콘코리아’이기 때문에 그렇다고 말씀드리고요. 사실 오늘의 고객분들은 반도체 고객분들도 많지만, 반도체 고객 외에 국책연구기관 또는 유수의 대학교, 나노스케일의 이미지를 필요로 하시는 모든 고객분들이 다 저희의 고객분들이십니다.”

-말하자면 미세해지면서 분석을 더 많이 하기 때문에 이런 분석 장비라든지 이런 것들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는 걸로 저는 이해를 했는데. 써모피셔는 지금 말씀하신 SEM, TEM, FIB 이런 제품군에서는 위상이 어느 정도입니까? 점유율 측면에서 어느 정도 잘하는 지 궁금합니다.

“점유율을 말씀드리기에 조금 부끄럽습니다만 어쨌든 글로벌 반도체 제조 고객들을 기준으로 했을 때. 듀얼 빔 FIB는 압도적 1위의 경쟁력을 갖고 있고 TEM의 경우는 사실 차후에 말씀드리겠지만 오토메이션 자동화, 레시피 자동화 기능이 론칭된 대략 한 10년 전이죠. 2012년부터는 자동화 TEM, 오토메이티드 TEM에 대한 시장 경쟁력은 마찬가지로 1~2위를 하고 있고. 마지막으로 SEM, 전통의 강호 일본의 메이커도 있고 다른 여러 부분이 있지만 SEM 역시 오토메이션 관련되는 분석실에서의 자동화 기법 또는 이를 활용한 통계 기법이 적용되기 시작한 대략 한 5년 전인 것 같아요. 2018년 시점으로부터는 분석실 내의 SEM 비즈니스 역시 국내 제조, 반도체 제조 대형 고객사들 기준으로 보았을 때 1위를 하고 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정말 저처럼 일반 사람들은 잘 모르는 브랜드라고… 죄송합니다. 그쪽 업종에 계신 분들은 당연히 “그걸 들으면 당연히 써모피셔 골라야지” 이렇게 얘기한다는 걸로 들립니다. 점유율이 그렇게 높고 하다 보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만, 사실은 왜 저희가 시장 점유율을 1위를 하고 있는지 다시 말씀드리면 점유율이 높은 배경을 설명드리지 않을 수가 없어요. 무엇보다도 써모피셔사이언티픽은 고객이 지향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의 예를 들면 재작년에 론칭이 되었지만, 저희 생명과학 분야에서 CEC라고 하는 고객체험센터(Customer Experience Center, CEC). 수서나 송도에 센터를 마련하고 본사로부터의 대규모 지원을 통해서 고객이 원하는 경험,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과 같이 지금 저희 반도체 고객 또는 전자현미경 분야의 고객께서 필요로 하시는 혁신적인 기능을 고객 맞춤형으로 개발하기 위해서 용인 기흥에 저희 CIC(Customer Innovation Center, 가칭) 이걸 설립을 했어요. 그래서 고객이 필요로 하는 솔루션을 차별화된 레시피를 공동 개발 또는 상생 협력을 하고 있고요. 근본적인 차이점을 말씀드리면, 타사 대비 경쟁력을 유지하는 차이점을 말씀드리면 아무래도 오토메이션인 것 같아요. 결국 자동화죠. 많은 분들께서 아시는 분석실 하면”

-흰색 가운 입고.

“이게 의사 선생님인지 아니면 오퍼레이터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주 깨끗한 가운을 입고 어느 커다란 장비에 앉아서 매뉴얼로 뭔가를 조작을 하는 그걸로 인해서 원하는 데이터나 결과물을 얻는 것이 일반적인 분석실에서의 모습 환경이었다고 하면 써모피셔사이언티픽 저희 전자현미경의 차이점은 설비 내에 모든 자동화가 구축되기를 지향을 하고 실제로 그렇게 운영이 되고 있고 더 나아가서 고객이 원하는 맞춤식 자동화를 공급하기 위해서 많은 투자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맞춤식 자동화라는 것은 고객별로 요구하는 것들을 회사가 다 맞춰준다는 이야기입니까?

“맞습니다. 어느 특정 S사의 고객분들은 S-1이라고 하는 자동화를 필요로 하고 또 다른 S 또는 H사의 고객분들께서는 B라는 자동화 솔루션을 필요로 하고. 그래서 범용의 솔루션 자동화 오토메이션보다는 사실은 저희로서는 가지 않는 길을 가고 이것으로 인해서 많은 투자 비용 또는 인력과 관련되는 비용이 들지만, 과감한 선제 투자를 통해서 각각의 고객분들께 맞는 원하는 솔루션을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하고 그걸 공급함으로 인해서 아까 말씀드렸던 분석실에 앉아서 흰색 가운을 입고 앉아 계시는 작업을 하시는 분들이 필요로 하지 않게끔 하는 것이 저희의 바람이고. 실제 그런 능력과 퍼포먼스를 통해서 시장에서 저희가 선택을 받고 있는 이유 중에 하나가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맞춤형 자동화라는 걸로 뭔가 큰 성과를 낸 적이 있습니까?

“좋은 질문이시고요. 맞습니다. 그러한 것들이 있기 때문에 아까 말씀드렸던 주사전자 현미경에서의 시장의 역전 현상, 그다음에 듀얼 빔 FIB 시장에서의 강력한 선도. 그다음에 TEM 시장에서 10년 전부터의 저희의 시장 점유율이 있다고 생각을 하고. 여기에서 만족을 하지 않고 국내 대형 고객사 깊이 말씀드리기 뭐하지만, JEP(공동평가)나 또 다른 방식을 통해서 상호 교류 평가 시스템, 고객이 원하시는 솔루션을 개발했을 때 이것들이 대규모의 투자로 같이 연결되는 이러한 프로젝트들을 많이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회사들은 그런 자동화에 대한 그러니까 맞춤형이 꼭 아니더라도 자동화에 대한 대응이 잘 안 됩니까? 다른 회사 얘기하긴 그렇지만 우리가 독보적이라고 얘기할 수 있는 겁니까?

“다른 회사들도 열심히 하고 계신 걸로 이해가 되고요. 다만 시간이 조금 늦어지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하고. 하지만 이런 분석 시장, 비즈니스 측면으로 보았을 때 앞으로의 분석 시장의 가치, 그다음에 분석 시장의 퍼포먼스는 저희 혼자만으로 되는 건 아니거든요. 그래서 고객과 저희가 동반 성장을 하듯이 저희와 저희의 선의의 경쟁자인 다른 타사들 역시 같이 동반 성장을 통해서 전체 분석 시장의 파이가 지금보다 훨씬 더 커지기를 바라고 있고 저는 그렇게 될 거라고 개인적으로 믿고 있습니다.”

-상무님 오늘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리_최홍석 PD nahongsuk@thele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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