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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원문>

진행 한주엽 디일렉 대표

출연 이강윤 스카이칩스 대표

-오늘 스카이칩스의 이강윤 대표이사님 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교수님이시잖아요.

“맞습니다.”

-창업을 언제 하신 겁니까?

“창업은 2019년도 4월 19일에 했습니다.”

-2년 조금 지난 겁니까?

“2년 조금 지났습니다.”

-성균관대 정보통신대학에 전기전자공업부 공학박사 교수님으로 계시면서 스카이칩스라는 회사를 2019년도에 창업을 하셨어요.

“네.”

-보통 교원 창업들이 좀 있죠? 교수님도 하시면서 대표이사도 하고 계신 거죠?

“맞습니다.”

-스카이칩스. 이미 이제 얘기를 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일부 전략적 투자자들한테도 좋은 조건으로 투자를 받은 걸로 저는 알고 있고. 지금 다음 라운드 투자를 위해서 지금 준비하고 계신 걸로 알고 있는데. 일단 이 회사는 뭘 만드는 회사입니까?

“스카이칩스는 저희 회사 이름에 Ai를 제가 일부러 넣었고요.”

-SKAi.

“SKAi 맞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인공지능 반도체를 파워나 혹은 RF 혹은 아날로그 IC에 활용하는 시스템 반도체 설계회사입니다. 그리고 저희가 학교에서 연구하던 그런 연구 과제들을 통해서 개발됐던 IP들을 상용화를 하자는 취지로 저희가 설립을 했고요. 그다음에 주요는 파워 쪽에는 무선 충전 IC 그래서 RF 방식의 원거리나 혹은 자기장 방식의 근거리 IC들을 설계를 하는 거를 1차 저희 제품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거 말고 또 에너지 하베스팅 쪽?

“에너지 하베스팅 쪽도 지금 저희가 제품화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솔라라든지 혹은 RF 혹은 또 마찰 전기 압전 방식 에너지 하베스팅도 제품화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오늘 스카이칩스 회사 소개하려고 이제 모신 건 아니고 기술에 대해서 이제 제가 좀 여쭤보려고 했는데. 무선 충전이 지금은 이제 상용화가 완벽하게 이루어졌잖아요?

“네.”

-어지간한 고급 핸드폰에 있는 무선 충전이 다 돼서 자동차에도 무선 충전 패드도 들어가고 해서 저는 잘 안 쓰게 되긴 하더라고요. 충전 속도가 너무 느려서 또 그 자리에 탁 올려놔야 돼서 잘 안 쓰게 되는데. 무선 충전 기술은 지금 이미 무르익었다고 봐야 되는 겁니까? 어떻습니까?

“우선 충전 방식이 크게 보면 3가지가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무르익은 기술은 이제 완전히 근거리 그래서 자기유도라고 합니다. 자기유도 방식이라고 해서 WPC라는 단체에서 표준을 제안을 했습니다. 그래서 Qi라고 해서 그 방식인데 그 방식은 대표님 말씀하셨듯이 거의 접촉을 해야만 그 얼라인이 잘 돼야만 이제 충전이 되는 방식이고요. 그것보다 조금 자유도가 있는 방식이 자기공명 방식이라고 해서 그 방식이 있습니다. 그건 한 수 cm 정도 떨어져도 되는 방식인데 아직 핸드폰에 상용화는 못 하고 있습니다. 조금 여러 가지 난제들이 있어서 못하고 있고 그래서 결국은 자기장 방식은 수 cm 정도에서 수 mm 정도이기 때문에 조금 사용자가 편의성을 느끼기에는 조금 제한이 있는 방식이고요. 반면에 이제 RF 방식으로 해서 원거리 무선 충전 방식 같은 경우에는 거리 제한이 한 수 미터 정도까지 이렇게 갈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원거리 방식이 또 하나의 대안으로 또 생각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세 가지 방식이 있는데 무르익었다고 하는 방식은 완전히 근거리에 그 방식이 지금 현재 채택이 되고 있고요. 그렇습니다.”

-그게 Qi 방식이고.

“네. Qi 방식입니다.”

-Qi 방식보다 조금 더 자유도가 있는 게 A4WP 방식이고 마지막에 RF 방식으로 말씀하신 게?

“RF 방식은 아직 표준이 명확하게 정해지지 않았고요. 원거리에 적용한 RF, 자기장이 아니고 전기장을 이용하는 방식입니다.”

-전기장을 이용하는 방식. 그건 좀 아직 멀었다는 얘기인 거죠?

“아닙니다. 일부 지금 회사들에서 미국에 있는 회사들에서 그 방식으로 충전하는 제품들이 이미 다 출시가 되고 있습니다.”

-지금 상용화돼 있는 Qi 방식은 약간 어긋나면, 하여튼 위에 탁 올려놔야 되잖아요. 근데 지금 두 번째로 말씀하신 A4WP는 조금 떨어져 있어도 됩니까?

“자기 공진이라서 조금 더 떨어져 있어도 그게 에너지 전달이 좀 용이하게 되는 방식입니다. 공진을 이용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나 떨어져도 됩니까?

“보통은 한 수 cm, 한 10cm 이 정도 그다음에 이론적으로는 사실 조금 더 떨어져도 됩니다. 수십 cm 정도까지는 떨어져도 에너지가 전달이 돼서 충전은 되는 방식입니다.”

-근데 이게 보통 이제 무선 충전 패드 같은 게 요즘 많이 나와서 저도 그냥 올려놓잖아요. 그런데 위로만 떨어뜨려야 됩니까? 아니면 약간 옆에 있어도 됩니까?

“지금 Qi 같은 경우는 거의 위로 떨어져야 되고요. 이게 옆으로 얼라인이 좀 벗어나면 자기장 방식은 충전이 되는 데 제한이 있습니다. 근데 이제 공진은 약간 떨어져도 이렇게 얼라인이 어긋나도 될 수가 있습니다. 직각으로 되는 경우가 안테나가 있을 때 직각으로 되면 공진 방식은 에너지 전송이 안 되는 원리적으로 그렇지만 약간 얼라인이 틀어져도 되는 방식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서 우리가 PC에서 USB를 받아서 핸드폰 꽂을 때와 전기 코드에 꽂아갖고 USB를 꽂을 때 그 전력량이 다르죠?

“다릅니다.”

-어떻게 흘러갑니까?

“보통은 이제 한 보통 수십 W, 15W급 그다음에 20W급 되는데요. 보통 저희 지금 무선 충전 같은 경우는 15W급이 제일 많이 쓰이고 있고요. 그다음에 저희가 유선 충전기로 쓰는 거는 한 30~40W급까지도 나오고 있습니다.”

-무선 충전보다 선으로 꽂는 게 한 2배 빠르다는 얘기인가요?

“아직은 그렇습니다. 아직은 조금 속도 차이가 있습니다.”

-충전 속도의 차이가 있다. 차이가 있는데.

“점점 이제 무선 충전도 점점 올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열이 되게 많이 나더라고요. 열이 왜 나는 겁니까?

“열이 나는 거는 여러 가지 요인이 있는데 첫 번째는 에너지를 전송하고 그다음에 수신하고 통신하는 IC 자체의 효율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다 못 받아들이고 이제 그렇죠 로스(손실)가 된다는 얘기입니까?

“그게 있고 그다음에 또 이게 무선으로 하기 때문에 코일하고 코일 사이에 또 로스가 있습니다. 그게 또 한 거기서 한 20% 정도 발생을 합니다. 그게 다 열이 됩니다.”

-그러니까 아까 15W급이냐 30~40W급이냐로 봤을 때 30~40W급은 로스가 거의 별로 없는데 15W는 절대 크기도 작지만 거기서 또 로스가 나니까 충전이 느린 거예요?

“그렇죠. 그 로스 부분에 의해서 충전이 느려지는 것도 있는데요. 사실은 W를 못 올리는 원인 중의 하나가 발열 문제입니다. 똑같이 예를 들면 20%의 로스가 생기더라도 이게 15W일 때랑 45W는 절대적인 양 자체가 커지기 때문에.”

-차에 놔두고 있으면 뜨거워요.

“뜨겁죠.”

-야 불나는 거 아니야? 이거 핸드폰 고장 나는 거 아니야?

“그래서 지금 사실은 50W~100W로 올리고 싶은데 못 올리는 이유가 발열 문제 때문입니다.

-열 때문에 그렇군요.”

“네.”

-Qi 방식은 그렇고 A4WP 방식은 어떻습니까? 그거는 속도나 이런 거는 어때요?

“기본적으로 A4WP 방식은 이제 모바일을 염두에 두고 이렇게 송신과 수신 사이에 에너지를 전송하는 주파수를 좀 올렸습니다. 에너지 전송하는 주파수가 올라갈수록 코일 사이즈 안테나 사이즈가 줄어듭니다. 그리고 또 공진을 위해서 코일의 퀄리티이펙트라고 해서 굉장히 샤프하게 전달될 수 있는 특성들을 염두에 두고 설계를 해서 이론적으로는 에너지 전송이 더 집중돼서 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코일이라든지 이런 게 굉장히 좋아야 되고 그다음에 또 이게 주파수가 빠르다 보니까 이제 안테나 사이즈를 줄이려면 전송한 주파수가 빨라야 되는데 그러다 보면 회로의 또 효율이 떨어집니다. 뭔가 빠르게 움직여야 되니까, 빠르게 움직이는 에너지 소모하는 게 있어가지고 자체 효율이 좀 떨어지는 게 있습니다.”

-자체 효율이 좀 떨어진다. 속도 자체는?

“속도 자체는 기본적으로 더 올리는 데는 똑같은 문제입니다. 문제 발열 문제가 있고 또 하나는 EMI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전송하는 주파수의 3배 되는 주파수 그래서 그거의 2배~4배 주파수에 쭉 이렇게 원하지 않는 노이즈 성분들이 생깁니다. 그게 다른 가정 기기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그 문제가 또 사실은 상용화하는 데 좀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A4WP 방식은 보시기에 여러 칩 회사들, 그게 이제 칩 회사들이 결국은 수신 칩·송신 칩을 만들어서 이제 줘야 되는 건데. 그런 거 추이나 이런 걸 봤을 때는 상용화가 언제쯤 될 것 같습니까?

“그게 이제 저희가 아는 회사들, 여기 우리 큰 회사들에서도 많이 상용화를 노력을 했었는데.”

-큰 회사들이라는 게 세트 회사들 얘기하시는 거죠?

“네. 세트 회사들에서 결국은 써줘야 되는데. 아까 말씀드린 발열 하고 그다음에 EMI 문제 이걸 해결하기 위해서 굉장히 많이 노력을 했음에도 아직까지는 조금 난제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핸드폰이라든지 이런 쪽에 굉장히 파워가 큰 쪽에는 포지션이 약간 좀 애매해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거리도 그렇게 아주 늘어나지도 않으면서.”

-그러니까요.

“원래는 세 가지 방식을 제가 말씀드렸는데 그 중간에 A4WP는 조금 애매한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고 그래서 핸드폰이라든지 이런 데에 적용하기보다는 조금 파워가 낮거나 아니면 다른 쪽에 예를 들면 장난감이라든지 이렇게 좀 스탠더드가 좀 덜 필요한 이런 데는 적용 가능한데 뭔가 이렇게 저희가 메인으로 쓰는 파워 큰 쪽에는 조금 힘들지 않을까.”

-그 풀어야 되는 문제를 풀려면 엄청난 시간과 또 돈과 리소스가 들어가야 되는데. 그걸 풀고 나서 이렇게 얻어지는 효과는 크게 이렇게 효용이 좀 적으니까 약간 그런 게 있군요. 그럼 마지막으로 말씀하신 RF를 활용한 원거리는 좀 시간이 더 걸려야 되는 거 아닙니까?

“그것도 이제 미국의 오시아(Ossia)라는 회사나 에너저스(Energous)라는 회사들이 이미 이 제품 프로모션을 몇 년 전에 했었고요.”

-오시아(Ossia)하고 또 어디요?

“에너저스(Energous).”

-칩 회사들입니까?

“칩을 하는 회사는 아니고요. 이런 원거리 무선 충전 방식을 제안하고 시스템을 만들어서 파는 회사입니다. 그래서 프로모션을 많이 하고 있고 또 이게 원거리 무선 충전이 항상 가장 큰 걱정이 이제 전자파 문제입니다. 그래서 인체 유해성 그 문제이기 때문에 FCC(미국 연방통신위원회)에서 인증을 받았습니다. 2.4GHz가 돼서 인증을 받았는데 아주 출력이 큰 쪽이 아니고요. 출력이 그렇게 크지 않은 쪽에 대해서 그래서 원거리 무선 충전이 당장 저희가 핸드폰을 충전하거나 이런 쪽은 적합하지 않고요. 저희가 IoT 기기들처럼 굉장히 좀 파워가 파워가 낮은 쪽 이쪽은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저희가 가정에서 쓰는 와이파이 다 AP들 다 2.4GHz들이 보통 1W 근처에서 1W를 쏘고 있고 거리가 떨어진 거실이라든지 해서 받는 에너지들이 줄어가지고 그게 이제 저희가 아무 인체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은 같은 원리입니다. 그래서 그 정도 낮은 파워 정도는 또 기기들 센서라든지 이런 걸 충전하는 데는 인체 유해성을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말하자면 전기를 별로 안 먹는 이런 리모컨이라든지 이런 것들은 예를 들어서 무선랜 AP 같은 데 그런 게 송신 칩이 들어가 있으면 여기 수신 칩이 들어가 있으면 그냥 놔둬도 전기를.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지금 전파가 지금 저를 다 뚫고 지금 지나가고 있다라고.

“있습니다. 여기에도 굉장히 많은 전파가 있습니다.”

-근데 그게 많은 전력량을 쓰면 약간 인체에.

“그렇죠. 인체에 유해가 있을 수 있다. 이게 전자파 문제는 지금도 여전히 클리어하지 않은 문제여서요. 이게 유체에 유해하냐 안 하냐 문제고 그래서 약한 쪽에 먼저 적용하고 대신 이제 그러면 큰 쪽에는 못 쓰느냐는 아니고요. 이제 송신부에 수신부까지의 저희가 RF 빔을 잘 조절을 해가지고 어떤 타깃에 잘 갈 수 있는 그런 방식들을 좀 연구를 활발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좀 전력이 커도 쓸 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대표님 자리에 AP를 두고 이 자리로 일직선을 쏘게 만들면 이 자리 위에만 올려놔야 충전이 될 수 있다. 이런 식입니까?

“아닙니다. 트래킹을 합니다. 송신·수신 사이가 수신기 위치를 서로 주고받으면서 나 여기 있다. 그러면 그러면 에너지 쏴줘 이런 식의 트랜잭션이 있습니다.”

-직선으로 간다. 그런데 그 중간에 사람이 지나가면 또 전자파를 맞는 거 아닙니까?

“그렇죠. 그래서 그걸 디텍션 해가지고 거기에 뭔가 장애물이 있을 때는 에너지를 줄인다든지 혹은 방향을 경로를 틀어서 쏜다든지 이런 식으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스카이칩스는 그 세 가지 방식들의 칩을 다 하십니까?

“네. 저희는 다 하고 있습니다.”

-IDT라는 회사가 지금 상용화돼 있는 그 방식 Qi 방식의 송신 칩·수신 칩을 참 잘하더라고요. 거의 다 먹고 있죠?

“그렇죠. 거의 다 하고 있죠. 메이저입니다.”

-그런데 스카이칩스 같은 스타트업 벤처 기업이 그 시장에 뛰어들 때에는 좀 더 효율이 좋거나 싸거나 이래야 될 거 아닙니까? 어떤 걸 어떻게 좀 상용화를 계획을 하고 계십니까?

“그래서 말씀하신 대로 여기 무선 충전만 전념하다가 회사가 굉장히 어려워진 회사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이게 이 분야가 그렇습니다. 제가 무선 충전은 2009년부터 연구를 해왔는데 많은 역사를 봐왔고요. 저희가 그래서 일단 첫 번째는 저희는 IDT나 이렇게 대기업 컴퓨터블을 한 제품들을 개발하는 거는 조금 우선순위를 낮추고요. 저희는 조금 저전력 쪽에 그래서 워치라든지 혹은 웨어러블 기기 쪽. 이쪽은 아직 시장이 많이 또 기회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스마트폰이라든지 이쪽은 굉장히 큰 전력의 몇 개 회사들만 있지만, 또 IoT 기기들 같은 경우는 다품종의 또 특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그런 쪽을 먼저 타겟팅을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또 하나는 이게 근거리의 한계를 아까 말씀드렸듯이 이게 아주 근처에만 있어야 되기 때문에 저희는 근처에 있을 때는 굉장히 큰 파워를 크게 받고 또 거리가 떨어지거나 또 원거리로 해서 듀얼 모드로 원거리와 근거리를 같이 결합해서 가까울 때는 파워를 좀 크게 받을 수가 있기 때문에 그렇고. 멀리는 파워는 좀 줄어들지만 그래도 지속적으로 충전이 가능한 그런 피처들을 넣고자 합니다.”

-Qi와 A4WP를 하나에 칩으로 합쳤다는 겁니까?

“칩들이 저희뿐만 아니고 기존 업체들도 많이 있고 저희도 합친 칩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고 있습니까?

“왜냐하면 그게 A4WP에 대한 미련을 못 버려가지고 “일단 A4WP까지 지원하면 언젠가 쓰겠지” 그런 모드로 계속 있습니다.”

-원거리는 어떻습니까?

“원거리도 원거리 only로 제품들이 지금 아까 오시아(Ossia)나 에너지스 회사들이 돼 있는데 그게 아직 지금 표준화가 진행 중입니다. 그거 몇 년째 지금 진행 중인데요. 저희 원거리는 표준화는 저희가 제품을 개발한 다음에 표준화가 나중에 제정이 되면 바로 그 표준화에 대응할 수 있다고 그렇게 지금 개발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Qi, A4WP 그리고 원거리 RF 방식이 나중에 하나로 다 합쳐지면 붙이면 더 전력 빨리 충전되고 저 멀리 가도 충전되고 이런 식의 세상이 앞으로 펼쳐질 수 있다는 거로.

“그걸 저희가 이제 추구합니다.”

-에너지 하베스팅. 참 이것도 어려운, 뭔가 우리가 어릴 때 만화책 보면 무슨 드래곤볼에서 무슨 손오공이 원기옥을 모으는 것처럼 에너지를 끌어모으는 이런 기술이잖아요. 전력을 이렇게 뭔가 전기선을 안 꽂고도 전기를 충전하는 그런 기술이죠?

“맞습니다. 에너지를 수확하는 개념이고요. 원거리 무선 충전은 내가 의도적으로 송신부에서 에너지를 쏘고 수신부에서 받는 방식인데. 에너지 하베스팅은 소스 자체가 그냥 주위에 흩어져 있는 에너지를, RF 에너지 그다음에 여기 전등에서 나오는 에너지 빛 에너지를 또 수확할 수 있고 또 저희를 이렇게 흔들다 보면 이렇게 마찰이라든지 이런 부분에서 에너지가 또 생깁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 혹은 누르면 에너지가 생기는 소재들이 있습니다. 피에조 일렉트론이라 그래서 그런 에너지로부터 소위 말해서 십시일반으로 에너지를 수확해서 사용하는 그런 방식이 되겠습니다.”

-티끌을 모은다.

“티끌을 모으는 개념입니다.”

-근데 티끌 모아서 태산은 아니죠?

“태산은 아니고요. 티끌로 모아가지고 한방에 쓰는 개념입니다. 에너지를 쭉 쌓아놨다가 어떤 내가 IoT 기기들처럼 굉장히 액티베이션이 하루에 한 몇 번 정도밖에 보고를 안 한다든지 그럴 때는 쭉 모아놨다가 한 번에 딱 쓰고 그럼 에너지가 이제 또 고갈이 되니까 또 그다음에 쭉 모았다 쓰고 이런 식으로 에너지 스토어 앤 덤프 이런 방식으로 동작을 합니다.”

-한전에서 하는 무슨 원격 검침기 사업 이런 거 보면 어딘가에 IoT 기계를 달아놓으면 저는 전기를 꽂아놓는 건지 배터리를 쓰는 건지 잘 몰랐는데. 아주 조그마한 배터리 넣어놓고 그걸로 한 몇 년을 쓰게 이렇게 설계를 해놨던데 그런 데 이제 활용이 되는 거군요?

“맞습니다. 저희가 그 과제도 해서 그 과제 거기에 트랜시버 과제 그래서 거기에 데이터를 전송할 때 굉장히 저전력으로 설계하는 과제들을 해서 또 상용을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는 이제 에너지를 굉장히 줄여서 배터리가 오래 버티도록 하는 기술이고요. 그것도 결국은 에너지가 떨어지니까 지속적으로 뭔가 해줄 수 있으면 배터리를 굉장히 줄이거나 아니면 근본적으로는 없앨 수 있는 궁극적으로는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아까 말씀하신 것 중에 문지르거나 형광등 빛을 받거나 또 몇 가지 RF 에너지를 받거나 하는 방식을 여러 가지 말씀하셨는데. 이 방식별로 뭔가 칩의 어떤 구성도 바뀝니까?

“내부 회로가 달라집니다. 내부의 솔라 같은 경우는 DC-DC 컨버터라고 하는 회로를 써가지고 하고요. 그다음에 RF 회로 같은 경우는 RF-DC 컨버터 그다음에 또 압전 같은 경우는 또 정류기(rectifier)라는 회로 이렇게 여러 소스들에 해당되는 에너지를 DC로 변환한 회로가 있고요. 그거를 이제 모아가지고 내부의 DC-DC 컨버터에서 이렇게 에너지를 서로 컴바인하는 형태로 이렇게 동작을 합니다.”

-그런 거는 기존에 TI(텍사스 인스트루먼츠)나 이런 ST마이크로나 이런 회사들이 잘합니까?

“잘합니다. TI(텍사스 인스트루먼츠)나 ST마이크로, 아나로그디바이스(ADI)는 사실 안 하는 IC가 없기 때문에요. 굉장히 다 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사실 가려운 곳을 항상 긁어주는 그래서 저희는 모듈 하는 회사들과 아까 SI 제가 말씀드린 회사들에서 정말 커스터마이즈된 고객이 원하는 부분에 기능들을 넣어주고 그거에 맞춰주는 그런 쪽으로 접근을 해서 좀 사업을 하고자 합니다.”

-지금 에너지 하베스팅 쪽도 아까 말씀하신 여러 방식에 따라서 IP는 다 이제 내부에 가지고 계신 거죠?

“다 이미 확보가 되고 있습니다. 이 연구를 저희가 한 7~8년 정도 계속했었습니다.”

-아까 자체 브랜드로 지금 무선 충전과 에너지 하베스팅 쪽 칩 사업을 이제 앞으로 하신다고 하셨는데. 그전에 말씀하시기로는, 아까 앞에 말씀하시기로는 무선 충전하다가 참 힘들었던 기업들이, 매출이 안 나서 어려웠던 기업들이 있다고 했는데. 스카이칩스는 그러면 그동안 어떻게 좀 매출 내고 버티고 이렇게 하셨어요?

“저희는 일단은 작년까지는 2년 동안은 주로 이 용역 과제 NRE(초기개발비)를 받거나 아니면 NRU를 받고 개발한 제품을 제품화가 되면 프로피셔링 하거나 러닝 로열티 하는 모델로 진행을 해왔고요.”

-말하자면 대기업이든 중견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와서 “우리 이런 거 필요한데 전력 쪽에 해 주세요” 하면 개발비 받으시고 상용화되면 수익 공유하시고 이렇게 하셨다는 얘기군요.

“그 모델은 계속 지속을 하고자 합니다. 근데 이제 단순 용역보다는 그런 서로 프로피셔링이라든지 비즈니스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파트너 위주로 하는 모델은 계속 가져갈 거고요. 그다음에 원거리 무선 충전도 마찬가지로 이게 이게 항상 팹리스의 딜레마입니다. 지금 한 20여 년 전에 팹리스를 처음 경험을 했었던 게 90년대 후반입니다. 그때부터 계속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데요. 다른 회사들에서 이미 잘하고 있는 제품군을 접근하면 경쟁이 너무 치열하고 그렇다고 시장이 아직 뜨지도 않은 걸 하게 되면 어려운데. 그래서 저희는 아까 근거리는 이미 어느 정도 시장이 떠 있고 또 원거리는 아직 조금 거리가 있으니까 이거를 적재적소에 잘 결합을 해서 조금 저희가 리딩을 하려고 합니다. 시장이 안 뜬 거는 다르게 얘기하면 저희한테 기회가 있고. 또 무선 충전이 문제가 뭐냐 하면 계속 포캐스팅 할 때 “이게 계속 뜰 거다 뜰 거다”라고만 했지 누군가 좀 주도적으로, 저는 올해 목표는 저희가 원거리 무선 충전 제품 시제품을 가지고 제가 직접 발로 뛰려고 합니다. 그래서 업체들한테 한번 써보고 이게 정말 의미가 있다. 이런 식으로 해서 시장을 여는 또 그런 노력도 하고자 합니다.”

-기존에 나왔던 팹리스들, 스타트업들 보면 매출이 없어서 투자받고 또 어떤 마일스톤을 달성하기 위해서 사람도 뽑고 또 개발도 하고 마일스톤 달성하면 또 추가 투자받고 했는데. 대표님 회사는 되게 그래도 안정적으로 이렇게 가는.

“제가 목표로 하는 게 기본적인 캐시카우는 좀 가져가자 어떤 형태로든지. 투자는 또 투자하고 그래서 그렇게 좀 안정적으로 항상 현금화하고 그다음에 미래 제품 개발을 좀 병행하고자 합니다.”

-개발비를 받고 상용화됐을 때 수익을 공유하는 이런 계약 그 회사들마다 다르게 이제 계약을 하실 텐데. 그렇게 되면 어떻습니까? 어떤 IP에 대해서 개발을 하실 거 아니에요. 그 소유권은 누가 갖고 가는 거예요?

“소유권도 또 계약마다 좀 다릅니다.”

-우리한테도 남겨놓을 수도 있고 아예 그냥 그쪽에서 다 가져갈 수도 있고.

“계약마다 좀 다릅니다. 그거에 따라서 개발비도 좀 다릅니다.”

-아예 그냥 다 가져가게 하는 거는 개발비도 더 받는, 이제 개발비 말씀하시는 거죠?

“근데 가급적 저희 소유로 가져가면서 또 같이하는 업체들을 하고 또 협의를 잘해서 독점적으로 몇 년간 사용할 수 있게 한다든지 이런 식의 서로 윈윈할 수 있도록 합니다.”

-아날로그나 전력 쪽에 IP는 지금 이미 많이 확보를 하셨겠네요.

“제가 교수가 된 지가 이제 18년째가 됐어요. 매년 저희가 한 과제를 10개에서 15개 이상 연간 해서 한 200여 개 이상 IP들이 쌓여 있습니다. 그중에 상용화를 했던 IP들도 또 많이 보유하고 있고요.”

-과거에 전기차도 무선 충전 뭐 이러면서 퀄컴 이런 회사들이, 물론 지금 팔았는데 무슨 그런 솔루션이 나올 거다. 지금은 이제 갖다 꽂잖아요. 자동차가 어떤 자리에 올라가서 무선 충전이 될 거다. 그거는?

“지금도 많이 연구하고 있습니다.”

-연구하고 있습니까? 그거 될 수 있는 과제예요?

“될 수 있는데요. 아까 굉장히 충전 시간의 문제 또 발열. 세이프티 이슈들 지금 그런 부분들을 좀 해결을 해야 됩니다.”

-세이프티는 뭐 어떤 겁니까?

“우선 이제 핸드폰 같은 경우에는 그래도 파워 레벨이 이제 수십 W인데 이 차량용은 충전하려면 이제 그거보다 0이 한두 개 붙은 수십 kW급이니까 이게 이제 무선 충전의 가장 큰 문제가 이게 공간이 있기 때문에 그 공간 사이에 뭔가 금속 물질이 들어간다거나 여러 가지 이벤트들이 생길 수가 있기 때문에 그런 경우에 얼마나 잘 대응을 하느냐 그런 부분들 이슈까지도 결부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효율하고 충전 시간 문제는 똑같고요. 이게 파워 레벨이 크기 때문에 그런 문제도 좀 해결을 해야 됩니다.”

-근데 좀 더 어렵겠네요. 핸드폰보다는.

“더 어렵습니다.”

-열도 더 많이 날 수 있고.  그 주변에 지나가면 막 열이 막 이렇게 날 수도 있는 거 아닙니까?

“그럴 수 있죠. 근데 이제 근처에 그래서 아이솔레이션 기술들, 이렇게 조금 에너지 자기장을 최대한 좀 원하는 공간 내에만 좀 가둬놓는다든지 이런 기술들 등등. 굉장히 그런 기술들까지도 같이 되고 있습니다. 머티리얼을 잘해서 이게 밖으로 좀 방출이 많이 안 되고 좀 안에 이렇게 좀.”

-이 안에만 이렇게 잘 들어갈 수 있게. 효율도 높여야 열로도 손실이 일어나지 않을 테고.

“그런 부분까지도 같이 연구하고 있습니다.”

-그게 만약에 된다고 그러면 지금 상용화된 Qi 방식은 안 될 테고.

“Qi 표준에 차량용까지는 아직은 안 들어가 있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건 확인이 좀 필요한데요. 원래 Qi가 나올 때 그렇게 아주 대전력까지는 목표로 안 돼 있는데 최근에 나온 스탠더드에는 아마 들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건 확인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어쨌든 걔는 딱 붙어야 이게 되는 건데.

“그렇죠. 그런데 이제 Qi가 항상 모든 시장이 뭔가 제품이 되고 주도권을 잡으면 욕심이 나기 때문에요. 계속 유도만 우리가 해야 되느냐 그래서 공진 쪽에도 Qi가 계속 스탠더드를 만들고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쨌든 공진 방식으로 가야 이게 그 안에.

“그렇죠. 그 정도면 공진 방식으로 돼야 됩니다. 바퀴하고 차 높이가 있기 때문에.”

-그런데 그것도 나중에 상용화될 때쯤에는 여러 가지 계산을 해야 될 필요가 있겠네요. 어차피 공간이야 있는 것이고 그걸 좀 귀찮긴 하더라도 선으로 갖고 와서 꼽는 것과 이거를 무선으로 했을 때의 어느 정도 효용이 있을지에 대해서는 당장 생각하면 그냥 귀찮아도 꽂으라고 할 것 같은데.

“그렇죠. 그게 요새 충전 시간도 문제고 요새 또 인프라 문제가 워낙 크기 때문에 그런 스테이션들이 굉장히 많이 또 필요하다는 그런 문제도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시리즈A 투자 조달 중이신 거죠?

“네.”

-클로징은 언제 됩니까?

“지금 한 2월 내에는 클로징 하려고 합니다.”

-관심 있으신 투자자분들은 연락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연락 주십시오.”

-교수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리_장현민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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