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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원문>

 

진행 : 디일렉 한주엽 대표, 디일렉 이수환 전문기자

출연 : LG유플러스 박범규 COO

 

-인터배터리 라이브 네 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LG유플러스 박범규 팀장님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통신사시잖아요. 통신사가 이것저것 많은 사업을 한다는 것은 보통 사람들이 잘 알기도 하고 모르시는 분이 계시기도 하신데 전기차 충전 사업을 활발히 하고 계세요?

“본격적으로 아주 활발하게 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업을 하시고 계시는지 간략하게 설명 좀 해 주시죠.

“일단 가장 기본적으로 저희 CPO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충전 서비스 운영 사업자로서 지금 열심히 하고 있고요. 모르시는 분이 통신사가 여기에 왜 뛰어들었느냐는 질문들을 하시는 데 기본적으로 통신업과 매우 유사한 DNA를 가진 업이라는 정의가 내릴 수 있겠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기지국을 깔아서 거기에 휴대폰을 공급받고 거기에 통신 주파수의 데이터와 음성 서비스를 하는 게 통신업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 전기차 충전 서비스도 결국에는 충전소를 유치해서 양질의 충전기를 구축하고 한전으로부터 전력을 받아서 전기차 유저들에게 소매로 전기 서비스를 하는 구조가 망을 깔고 가입자를 모아서 가입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빌링하는 구조 매우 유사한 DNA를 가졌기 때문에 저희가 이 시장을 한번 검토를 해봤을 때 시장과 경쟁, 고객 관점에서 한번 봤었거든요. 시장은 다들 아시겠지만, 이동 수단으로서 내연기관에서 전동화로 가는 거는 메가트렌드지 않습니까? 그런데 우리나라에 2500만 대의 차가 돌아다니는데요. 근데 아시겠지만 대략 한 55만 대 정도가 전기차가 돌아다니니까 이제 겨우 한 2% 정도를 넘어선 초기 단계의 시장이다. 그런데 매년도에 CAGR(연평균성장율)을 보면 한 30%에서 성장률을 보이고 그래서 메가트렌드에 맞춰서 이머징 시장이기 때문에 이 시장에 들어가서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 뭐가 있을까를 봤거든요. 보니까 플레이어들이 보통 대부분 중소사업자들이 많더라고요. 춘추전국 시대가 아니라 제자백가 시대 수많은 플레이어가 있는데 근데 이렇게 많은데도 고객들의 페인포인트들이 제법 많더라. 소비자 조사들을 한 결과를 보면 충전기가 고장난다. 그다음에 이용하는 데 결제도 불편하고 카드도 여러 장 가지고 있어야 하고 또 이런 것들이 계속 고객 페인포인트들이 있고 또 전기차와 내연차주 간의 갈등 문제도 있고 전기차주들의 어떤 충전 문화가 아직도 미성숙된 부분이 있어서 매너에 대한 부분도 있고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고객 페인포인트를 해결할 수 있는 사업자가 이 시장에서 고객한테 인정받을 수 있겠다. 그러면 이걸 누가 잘할 수 있을까. 저희가 이제 통신사지 않습니까? 24시간 365일 고객한테 심리스 서비스 구조가 있고 또 그동안에 몇십 년 동안의 통신 운영 노하우가 있고요. 구축 역량 그다음에 운영 역량 또 통신사로서 요금제나 상품에 대한 설계, 결합, 통합 이런 것들이 봤을 때 다른 플레이어보다는 우리가 더 잘할 수 있겠다. 그리고 고객들의 페인포인트는 우리가 확실하게 해결한다면 고객으로부터 인정받는 사업자로서 발돋움할 수 있을 것 같다는 판단으로 사업에 진출했고요.”

-언제 진출했습니까?

“21년부터 준비를 해서 저희 볼트업이라고 하는 브랜드 런칭은 23년도 1월에 했습니다.”

-그럼 1년 넘었네요. 어디 가면 좀 볼 수 있습니까?

“대략 한 1500개 사이트 운영을 하고 있는데요.”

-사이트라는 거는…

“충전소. 충전기는 이제 충전소에 복수의 충전기가 있고요. 사이트 기준으로 보면 그러니까 주유소 생각하시면 쉬울 것 같습니다.”

-주유소가 1500개 있다는 얘기죠.

“저희는 이제 주로 아파트 공동주택 같은 곳 그다음에 오피스 같은 사무 근무지를 중심으로 저희가 완속 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잘 아시겠지만, 핸드폰을 주무실 때 꽂고 주무시잖아요. 소위 생활 충전이라고 하는데 전기차도 똑같습니다. 집에 돌아가서 충전하고 자고 아침에 출근하고. 아침에 출근해서 근무지에서 충전해 놓고 퇴근할 때 또 가고 하루에 움직이는 24시간 내에서 전기차주들이 움직이는 대략 이동 시간은 2시간이라고 봤을 때 나머지는 다 정차되어 있고 주차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 주차된 곳이 집과 사무실이다. 그쪽에 이 충전소를 많이 구축하는 것이 고객한테도 가치를 줄 수 있고 또 사업적인 수요하고도 맞닿아 있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 LG유플러스에서 팀장님 계신 곳에서 올해 목표가 있을 거 아닙니까? 어떤 목표를 갖고 계십니까?

“목표로 하는 거는 구체적인 정량적인 숫자보다도 말씀드린 대로 고객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그런 사업자가 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는데요. 세 가지로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첫 번째는 내가 원할 때 반드시 충전해 준다. 두 번째는 세상에서 제일 편리하게 충전해 준다. 그리고 하나는 충전을 넘어서서 기대하지 않은 고객 가치를 제공해 준다. 이렇게 세 가지의 고객 가치를 저희가 모토 삼아서 그 하부 단으로 여러 가지 서비스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거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충전소를 설치해서 잘 운영하고 사전, 사후. BS, AS 서비스를 잘해주고 고객한테 끊임없는 서비스를 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서비스로서의 저희의 차별화 포인트고 경쟁력이라고 보는 거고요. 그러면 두 번째로는 서비스 고도화를 해야 하지 않습니까? 충전하는 걸 보면 카드도 여러 개가 있고 그다음에 충전할 때 보면 여러 가지 불편 사항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일부 급속 시장에서는 있긴 하지만 플러그 앤 차지라든가 그다음에 완속 시장에서는 아직은 없지만 예약 기능 같은 것들을 저희가 만들어서 테스트하는 상황입니다. 그런 것들을 하면서 편리한 충전을 준비하고 있고 또 세 번째는 결국에는 충전으로 시작하지만, 나중에는 그 에너지에 대한 거래 시장으로 발전이 될 거지 않습니까. 그렇게 되면 에너지를 지금은 한 방향으로 저희가 전기를 판매한다고 하면 향후 전기차하고 충전기의 양방향 통신이 이루어지는 것이 곧 온다고 합니다. 그걸 저희도 준비하고 있어서 충전기에 PLC 통신이라고 하죠. 전력선 통신 모뎀을 탑재한 충전기를 저희가 올해는 좀 선제적으로 많이 보급할 계획이거든요. 그러면 전기차와 충전기 간의 양방향 통신이 이루어지면서 에너지가 단방향 판매가 아니라 전기가 거래되는 구조를 만들고 거래되게끔 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플랫폼적인 고도한 노력이 필요한 그런 상황이라서. 그 부분들을 저희가 착실히 준비한다고 하면 고객이 기대치 않았던 그런 가치도 저희가 제공해 줄 수 있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럼 1500사이트의 사이트마다 한 5개에서 10개 정도 충전기가 있습니까?

“평균 5기. 그런데 요즘은 대규모 단지들이 수주되면서 충전소당 기수가 한 7, 8기 정도 많게는 10기 더 가고 있습니다.”

-지금 깔린 것만 충전기가 7500개 정도 깔려 있다는 거군요.

“운영 중인 것이 그렇고요. 저희가 이제 수주해서 충전 대기 중이고 하는 것들까지 포함하면 한 1만2000개 정도 보유를 하고 있습니다.”

-언제 다 됩니까?

“그거는 이제 고객이 원하는 시점에 사이트마다 특성이 있고 또 여러 가지 한전과의 전기안전공사에 대한 합격이라든가. 여러 가지 행정적인 서류들을 구비 하면 보통 한 2달~3달 정도 안으로 개통 해드리고 있습니다.”

-충전기는 자체 개발입니까? 아니면 어디서 외부 조달을 하십니까?

“유플러스는 충전기를 직접 만들고는 있지 않고요. 저희 계열사 중에 LG전자가 충전기를 만들고 있고 LS일렉트릭이라고 하는 옛날에 전기 전문 대기업이지 않습니까? 거기서 대기업 두 군데에서 지금까지는 전기차 충전기를 공급받아 설치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이제 PLC 모뎀이 탑재된 충전기 제조사를 저희가 또 다른 밴더를 찾아서.”

-찾고 있습니까?

“이미 찾아서 지금 저희 품질센터를 통해서 테스트를 다 마치고 있고 4월에 저희가 공급할 계획입니다.”

-대기업인가요?

“제니스 코리아라는 기업이 있습니다. 그 기업과 함께 저희 PLC 모뎀 충전기를 공급받아서 4월부터는 양산을 받고 설치할 계획에 있습니다.”

-충전 시스템 구매 설치 비용 이거 누가 냅니까?

“보통은 이제 환경부에서 보조금을 줄 경우는 보조금을 일부 받아서 사업자가 어느 정도 부담을 하고 사실 요즘에 제 고객들이 돈을 내는 경우는 많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주로 아파트나 보면 사업자들 간의 경쟁이 일어나다 보니까 고객이 돈을 낸다기보다는 사업자들의 경쟁을 통해서 선정된 사업자가 보통은 투자하게 되는 거죠.”

– 그럼, 투자 많이 하셨겠네요.

“투자 많이 했습니다.”

-얼마나 하셨습니까? 금액적으로 대당 지금 충전기 대당 가격이 있을 테니까 1만2000개라고요? 그리고 아까 얘기한 게 1만2000개면.

“충전기가 약간 다르겠죠. 가격대가 근데 보통 한 제가 알기로 한 60만 원 정도 내외를 하는 것 같고요. 거기에 들어가는 설치 공사비가 또 들어가니까 공사비까지 포함하면 기당 하나, 충전기 하나 설치할 때 한 200만 원 정도를.”

-금방 뽑을 수 있습니까?

“못 뽑습니다.”

-못 뽑으면 사업하는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저희가 처음에 사업 검토할 때 그 BEP가 도달하는 시점을 사업 개시하고 한 5년 정도 뒤로 봤습니다.”

-2027년 정도로 봤다는 거군요.

“그 이유는 일단 경쟁이 치열해져 있다. 그래서 소비자들은 좋지만,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소비자 가격이 말도 안 되게 치열하게 경쟁이 되다 보니까. 한전의 전력 원가에 큰 차이가 나지 않는 구조로.”

-마진으로 못 붙인다는 얘기군요.

“그렇습니다. 저희의 문제가 아니라 이 산업 전반에 대한 문제이기 때문에 그래서 요즘에 이제 중소 사업자들이 조금 어려워지면서 많이…”

-팔고 있는 상황이죠.

“정리가 되는 모양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혹시 시장 순위 목표가 있을까요? 어지간한 대기업들은 진출해서. SK도 사업도 하고, 서비스도 하고, 직접 충전기도 만들고. 그다음에 차지비 인수한 GS 경우도 마찬가지고, 아니면 전통적으로 대영채비나 이런 기업들도 있는데. 지금 LG가 순위가 얼마나 되시죠?

“저희가 완속 중심의 사업이라고 말씀드렸고요. 완속 충전 기수 기준으로는 현재 8위에 있습니다.”

-혹시 언제까지 몇 등을 좀 하시겠다는 목표가 좀 있을까요?

“이 말씀을 드리면 제가 또 약속을 반드시 지켜야 하고. 또 저희를 보는 경쟁 사업자들에서 뭐라고 하기 때문에 근데 저희는 어떤 물리적인 충전 기수를 압도적으로 깐다. 이것도 중요하지만 결국에는 고객으로부터 인정받는 1등 충전 서비스를 목표로 합니다. 그러면 그 고객으로부터 인정받으면 자동적으로 결과로 따라오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고 있거든요.”

-만약에 저는 어떤 아파트에 살고 있으면 깔아놓은 거에 그냥 제가 꼽는 거니까 그게 만족하건, 진짜 너무 안 좋은데 “바꾸면 안 돼?”라고 해도 바꿀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한데. 만족했을 때 어떻게 피드백으로 돌아옵니까?

“지금은 말씀하신 대로 깔려 있는데 이걸 어떻게 대·개체를 할 수 있나 이렇게 보실 수 있겠는데요. 휴대폰 번호 이동 아시지 않습니까? 계약 기간이 종료되면.”

-아파트는 또 투표도 받고 하겠네요.

“그 사이에 저희의 브랜드 파워나 서비스의 퀄리티라든가 여러 가지 것들을 밸류업해서 보통 전환가입자(Churn-In) 시장이 온다고 하는데요. 그 시장이 올 때 그때가 저희가 본 시장이 한 26년, 27년. 이때 되면 본격적으로 전환가입자(Churn-In) 시장이 폭발적으로 발생할 거다. 그때까지 저희의 체력을 잘 비축하고 키워놓고 고객으로부터 인정받으면 전환가입자(Churn-In) 시장까지 봤을 때 앞으로의 시장의 잠재 가치는 충분히 남아 있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가격 말이죠. 한전에서 사 오는 가격. 마진 붙이는 거에 대해서는 방금 제가 말씀드린 거와 같은 맥락인데 비싸다고 안 할 것도 아니고 또 싸다고 옆에 아파트 가서 할 것도 아닌 것 같은데 그게 다 포함돼 있다는 거죠. 가격은 그러면 어떻습니까? 어쨌든 다 줄 서 있는 거 아닙니까? 제조업체별로 다 다르죠?

“서비스 사업자별로 가격이 다 천차만별이죠.”

-지금은 비싸도 하고 싸도 하고. 싸면 좋네 하지만, 비싸도 굳이 멀리까지 가서 할 정도로 그 가격 차이는 사실… 또 절대 가격이 비싼 건 아니니까 그러면 지금 제일 싸게 해야 하는 겁니까? 아니면 적정 가격을 어떻게 찾아야 합니까?

“사실 저희가 처음에 책정한 소비자 가격하고는 지금 상당히 저가에 하고 있습니다.”

-점유율을 일단 넓히겠다.

“그런데 시장 질서를 교란하거나 흐트러뜨리기 위해서 저가로 하는 것은 아니고요. 가격 중심으로 이 시장을 이끌고 싶은 생각은 없었거든요. 근데 기존에 형성되어 있는 그런 시장 가격이 매우 낮게 형성이 돼 있다 보니까. 그 시장적인 대응 차원에서 저희가 프로모션 형태로 요금 제한하는 상황이고요. 소비자 가격은 현재는 1키로와트시(kWh)당 240원으로 책정을 해놨는데. 점점 더 사업자들의 가격 인상이 계속 올라가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한번 업계 평균 시장 가격을 확인했는데. 회원가격으로 봤을 때 한 260원을 이미 상회를 했더라고요. 아직은 저희가 가격 인상을 하지 않고.”

-그게 쭉 이어지면 나중에 교체할 때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는 거군요.

“결국 소비자는 이제 윌링-투-페이지 않습니까? 내가 그 돈을 내고 할 만한 정도의 가치를 줘야 하는데 말씀하신 대로 선택지가 많았을 때는 슈퍼마켓 가서 이렇게 하는 것과는 다른 양상이긴 하지만 나중에 소비자들이 더 이해도가 높아지면 사업자를 선정할 때 단순히 10원 20원 싼 것이 아니라. 이 사업자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사업자냐 지속해서 내 충전소를 잘 관리해 줄 수 있는 사업자냐는 것을 더 많이 봐주실 거고 다른 여러 가지 부가 서비스들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도 그럴 것 같습니다. 지금은 전기차 충전 요금이 워낙 저렴해서 10~20원에 목숨 거는 사람도 많더라고요. 굳이 그거보다는 저는 통신장애 아니면 여러 가지 불량이 발생하는 경우가 워낙 많아서 돈을 더 지불하더라도 안정적으로 충전하고 싶거든요. 그런 니즈를 보신다는 말씀이신거죠?

“그렇습니다. 아직 저희도 부족한데요. 그런 것을 통신업을 해왔던 경험을 여기에 많이 전이시켜서 서비스를 잘 만들고자 합니다.”

-지금 수주받은 것까지 1만2000개 정도여서 8위 정도라는 거죠.

“아닙니다. 지금 운영 중인 기수로.”

-7500개 정도로 8위 정도면 지금 1등은 한 몇 개 정도죠?

“1등이 최근에, GS에서 홈앤서비스라고. SK 자회사의 충전기를 양수해 왔거든요. 현재 업계 1위는 GS 차지비가 대략 한 5만기 정도.”

-그럼 거기는 자이 아파트 짓고 이럴 때는 다 거기 쓰겠네요.

“그렇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것도 다 입찰받아야 하는 그런 게 있나 보죠?

“아파트 같은 경우에는 건설하고 나면 입주자대표회의가 구성이 되잖아요. 입주자대표회의에서 결정하기 때문에 아파트 건설사가 이거를 좌지우지할 수는 없는 거고요. 다만 저희도 모 건설사하고 신축 아파트를 할 때 뭔가 차별화된 솔루션으로 아파트 입주민한테 혜택을 드리는 차원에서는 저희가 비포마켓(Before Market)으로 진입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아래 부스에 가보시면 「케이블-UP 충전시스템」이 전시돼 있을 텐데요. 천장에서 내려오는 전력 분배형 충전 시스템을 저희가 선보였습니다. 그래서 시스템은 신축 아파트에 아예 처음부터 설계에 박아놓고 고객한테 입주자대표회의에 사전에 안내 말씀을 드리고 이렇게 해서 신축 아파트에는 저희가 공급을 하고 있습니다.”

-통신사이기 때문에 가장 신난 거는 카드사인 것 같아요. 카드사에서 카드 보급률을 높이는데 이만한 상품이 없어요. 굉장히 할인도 많이 하는데 통신사들이 보통은 마케팅 같은 거 할 때 결합 상품을 많이 하시잖아요. 전기차 충전 같은 것도 그런 류의 상품이 나올 수 있는 겁니까?

“이미 많이 있죠. 카드사가 충전, 할인되는 카드들이 있는데요. 그런데 통신 상품과 관련된 그런 할인 카드보다는 훨씬 적고요. 그리고 카드사 입장에서 제가 조심스럽긴 한데 카드사 입장에서는 이게 완전 손해거든요. 재원을 태워야 하니까 그래서 카드사 입장에서도 이거를 막 여러 가지로 펼치거나 상품들을 카드 상품들을 내놓고 하거나 그렇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LG유플러스에서 하는 전기차 충전 사업 뜻하시는 대로 이루시길 바라고 그 입주자대표회의 영업하고 다니시려면 쉽지 않으시겠어요?

“제가 직접 설명은 하지는 않았는데.”

-회사에서 하는 거니까. 잘하셔서 하여튼 좋은 성과 내시기를 기대 하겠습니다. 오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리_김예림 PD yerim@thele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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