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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원문>

  • 진행 디일렉 한주엽 대표, 이수환 전문기자
  • 출연 인지이솔루션 김성민 연구소장

-인지이솔루션에 김성민 이사님을 모셨습니다. 이사님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인지이솔루션은 언제 설립된 회사입니까?

“인지이솔루션은 2016년에 설립을 했고요. 그때부터 시작을 해서 골프카트 배터리부터 시작을 해서 지금 현대건설기계 지게차에 저희가 OEM 납품하고 있고요. 그리고 ESS 쪽으로 제품을 확장해서 전체적으로 저희가 보면 EV 배터리를 제외하고. 그 외의 산업군 배터리들은 저희가 모든 배터리를 만들어보자라는 목표로 지금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리튬 배터리 팩을 한다.

“맞습니다.”

-배터리 팩을 하는 회사이다. 말하자면 셀을 사와서 팩화시켜서 아까 말씀하신 카트나 전동 공구나 이런 쪽에 판매를 하시는 회사이군요. 리튬 배터리 팩만 이렇게 하는 회사들이 많이 있습니까?

“예전에는 더 많이 있었는데요. 중국 시장이 많이 커지고 국내에서는 제조 자체가 원가 경쟁력이 떨어져서 많이 사라진 상태이고요. 그래서 국내에서 지금 진행하시는 것들은 대부분 대형 쪽으로 많이 진행을 하고 계시고. 소형 공구나 이런 것도 다 중국에 많이 넘어가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저희도 기술 개발이나 패킹 이런 설계 같은 경우는 저희가 국내에서 많이 하고요. 대량 생산되는 가는 경우는 저희도 중국 OEM에 저희 자료를 보내주고 생산해 오는 형태로도 어느 정도 이원화해서 지금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대형 라인은 저희 자체적으로 조립을 하고 있고요.”

-그럼 지금 사업하신 지 한 9년 된 건데요. 인지이솔루션은 여기가 인지이 그룹사죠?

“인지그룹사입니다.”

-인지디스플레이, 싸이맥스 등.

“인지컨트롤스가 가장 모기업이고요. 거기에서 그룹사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사업하신 지 8년 정도 됐는데 매출 지금 어느 정도나 해요?

“작년 기준으로는 한 100억원 조금 넘었다구요.”

-이익 규모는 어떻습니까?

“이익 규모는 거의 한 20~30% 정도.”

-많이 나오네요.

“좀 나오는 편입니다. 저희가 그래서 특수 분야 위주로 해서 고객들, 저희가 대형보다는 고객들이 원하는 개발 위주로 많이 하다 보니까 개발비도 받는 것도 있고 그런 것들도 있어서 그런 이익 구조가 좀 좋습니다.”

-아니 근데 제가 만약에 카트를 만드는 어떤 회사를 갖고 있단 말입니다. 이제 배터리 팩을 어디서 받아와야 되는데. 인지이솔루션 같은 곳에 문의를 하는 이유는 뭡니까? 큰 셀 회사들, 팩과 모듈을 같이 하는 회사들한테 해도 뭔가 대응이 잘 안 되니까 여기 이렇게 하는 겁니까?

“예전 같은 경우에는 삼성도 그렇고 LG도 그렇고 이런 카트 시장에 들어왔었어요. 근데 EV 시장이라든지 ESS 시장 같은 이런 큰 시장이 있으니까 그 시장 쪽으로 집중을 하고 있고요. 이런 작은 시장은 연구원들 투입하는 것 대비해서 대기업 입장에서는 정말 이게 머리만 아픈 시장이 돼버리는 시장이 돼서 저희 같은 중소기업들이 오히려 이렇게 플레이어로 활동하기 좋은 시장이 되어가고 있어요.”

-지금 그러면 셀은 어디서 주로 사 오시는 겁니까?

“저희는 지금 소형 아까 말씀드린 스쿠터나 이런 것들은 저희 국내에 삼성이나 LG 배터리 원통형 소형을 쓰고요. 대형 같은 경우에는 전부 인산철 배터리를 저희가 주로 쓰고 있어서 각형으로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중국에 10대 대기업 중에 CATL도 저희가 쓰고 있는 것도 있고요. BYD 거는 지금 아직 못 쓰고 있고요. 그리고 EVE에너지라든지 궈쉬안 셀 이런 것들을 지금 쓰고 있습니다.”

-궈쉬안 말씀하시는 거죠?

“맞습니다.”

-그렇군요. 그러면은 인지이솔루션에 우리가 어떤 카트든 또 뭐가 있죠?

“지게차, 청소차.”

-청소차이든 이런 거에 넣으려고 우리가 근데 공간이 한 이 정도 있어요. 이 정도 만들어주세요 하면 인지이솔루션에 딱 보내주면 그거 만들어줍니까?

“네.”

-딱 정형화돼 있는 이런 상품들이 딱 있는 게 아니고?

“저희는 커스터마이징이 거의 대부분이어서 저희의 모토가 저희가 BMS를 전문적으로 많이 합니다. 그래서 여태까지 만들어왔던 여러 가지 다양한 BMS들을 고객이 원하는 거에 맞춰서 커스터마이징을 해주고요. 근데 사이즈 같은 경우는 고객이 원하는 사이즈 모형이라든지 아니면 통신 기능이라든지 그거는 다 맞춰서 저희가 그게 장점입니다.”

-그게 경쟁력이군요.

“맞습니다.”

-제품 따라 모델 따라 다 제각각이고 똑같은 모델이어도 용량을 좀 작게 만들어주면 거기에 맞춰서 BMS 배터리팩 다 다시 재설계해야 되는데 그런 거 다 맞춰서 해주신다는 거죠.

“맞습니다.”

-일이 엄청 많겠는데요. 여기 보니까 KTX용 그러니까 고속철도용 안에 들어가는 보조 배터리들이 있잖아요. 그런 것도 다 하시고.

“지금 저희가 그거는 제 1차 사업은 끝났고요. 2차 사업으로 올해 다시 시작을 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VOD시스템이라고 해서 인포테인먼트가 이 의자에 달릴 건데 그거용 배터리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신형 KTX 때문에 말씀하시는 거죠. KTX-이음이나 이런 거 들어가는 것들.

“맞습니다.”

-누적으로 판매 많이 하셨겠어요?

“지금 전체 누적으로 보면 한 80MW 정도 판매를 하고 있고요. 점점 저희가 올해에는 더 저희가 대형 쪽으로도 더 해서 ESS 쪽 시장을 지금 들어가고 있어서.”

-LFP로요?

“맞습니다. 그리고 인증도 다 받았고요. 그래서 점점 저희가 올해부터는 매출액이 좀 더 많이 성장하지 않을까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것은 주로 국내 시장에 파는 겁니다.

“맞습니다. 일단 우선은 국내용에 대기업들이랑 똑같이 국내는 이 시장이 크지 않기 때문에 국내를 바라보지 않고 해외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내에 수요가 있기 때문에 저희 같은 기업이 만들어진 제품으로 수요가 좀 나올 것 같습니다.”

-그게 NCM 가져왔을 때랑 LFP 가져왔을 때랑 구조가 많이 바뀝니까?

“구조적으로는 바뀌는 건 그렇게 없는데. 어쨌든 배터리를 관리하는 부분이다 보니까 냉각 기능이라든지 아니면 히팅 기능 이런 것들에 대해서 배터리 셀마다 약간 특성에 맞춰서 해야 되는 그런 부분만 바뀌고 실제로 제어하는 부분은 거의 동일하다고 봐요. 전압 대역이 다른 거지 제어하는 부분은 거의 비슷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말하자면 니치마켓을 계속 뚫어간다.

“맞습니다. 저희가 살아남을 길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남들이 잘 안 다루는 것까지 다 하겠다.

“맞습니다.”

-지금 직원은 몇 분이나 계세요?

“지금 저희가 35명이 있습니다.”

-35명에서 매출 100억원에 이익률이 한 20~30% 정도 난다인데. 올해는 어느 정도나 하실 계획이십니까?

“올해 목표는 지금 18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거의 2배 가까이 늘어나네요.

“ESS 시장이 성장이 될 걸로 보이고 저희가 지게차 납품이 올해가 3년 차로 들어섰는데. 수량이 저희가 1년 차보다 2년 차가 늘었고 올해 계획도 좀 약간 더 늘어나는 부분도 있고요. 저희가 작년부터 해서 냉동탑차나 이런 거 새로 양산품들이 늘어나고 있어서 그런 부분이 반영이 되면 저희가 성장이 가파르지 않을까라고 보고 있습니다.”

-ESS도 있고 지게차도 늘어나고 다른 분야도 늘어나니까 된다는 거군요. 그중에서 제일 큰 성장은 ESS.

“ESS라고 앞으로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지금은 어떤가요? 지금 제일 큰 비중 차지하시는 건요.

“지금 가장 큰 비중은 저희가 골프카트로 시작했기 때문에 골프카트 비중이 아무래도 매출 규모에서 가장 크고요. 그러고 나서 한전에 들어가는 FRTU 배터리라고 해서 그런 배터리들이 있고 그리고 저희 지게차도 매출에서 좀 커지고 있고요.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냉동탑차라든지 이런 것들도 매출 규모 면에서 좀 많이 커지고 있습니다.”

-냉동탑차에는 배터리가 왜 들어가죠? 냉동을 시키기 위한 배터리입니까?

“냉동을 하기 위한, 정말 냉동만을 위한. 기존의 같은 경우는 경유차를 해서 경유차에서 발전을 돌려서 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전기차로 바뀌면서 전기차에 있는 배터리를 냉동으로 쓸 수 없게끔 제한을 걸어놨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다 보니까.”

-주행거리가 짧아지니까

“맞아요. 그래서 냉동기를 전용으로 하는 배터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 ESS, 카트, 냉동탑차, 지게차 이런 게 있는데. 또 새롭게 회사에서 바라보고 있는 우리가 신규로 배터리 팩을 넣을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은 뭐가 있을까요?

“지금 저희가 봤을 때 작년 기준으로 해서 스쿠터가 표준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전기 표준이 나와서 그거에 대해서 저희도 원래는 소형 모빌리티 시장에서는 저희가 나서기 어렵다라고 판단했는데 표준이 나왔으니까 저희가 만들어 놓으면 소비자가 구매가 생길 거다 해서 지금 저희가.”

-소비자 구매라는 게?

“배터리가 기존에는 어떤 특정 저희가 스쿠터 업체랑 컨택이 돼서 OEM이 납품돼야지만 배터리가 납품이 가능했는데. 지금은 어떤 스쿠터든 그리고 어떤 충전기든 다 동일하게 쓸 수 있게끔 배터리가 규격화가 됐습니다. 그래서 그걸 저희가 제품을 만들어서 인증을 받으면 저희가 어느 스쿠터 업체든지 아니면 일반 소비자들은 판매가 가능해서 그 부분은 시장이 좀 많이 커질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 표준은 한국만의 표준입니까?

“한국 표준입니다.”

-그래요? 베트남에 그런 표준이 많이 있어야 하는데.

“아마 그게 넘어가지 않을까라고. 저희가 배터리 쪽에서는 한국이 선두에 있다 보니까 이런 규정이 만들어지고 그러면 많이 인용이 되곤 합니다.”

-여기서 되면 바이크를 많이 타는 베트남이나 동남아 쪽으로 갔을 때는 굉장히 큰 시장이 될 수 있겠네요. 오토바이 엄청 타고 다니잖아요.

-다 내연차들이라서 매연도 심하고요.

“맞습니다.”

-배터리로 다 바꾸면.

“그래서 그쪽 시장은 앞으로는 향후에는 점점 커지지 않을까 해서 저희는 배터리 지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게 그러면 그런 오토바이 만드는 데들이 대림이나 일본의 스즈키, 혼다, 야마하 이런 업체들이 오토바이는 그 규격에 맞춰서 배터리를 딱 넣을 수 있게.

“한국에 있는 공유형 배터리 해서 그런 플랫폼이 지금 다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면 오토바이 타다가 이렇게 배터리가 좀 줄거나 이런 것 같으면 교체 용도로도 그냥 애프터마켓에서 쓸 수 있고.

“맞습니다. 그래서 교체용 같은 경우는 그래서 애프터마켓에서는 편의점 같은 걸 많이 활용하려고 하고요. 지금 저희가 하고 있는 거는 예전에 KT 전화박스들이 있는데. 거기에다가 좀 이렇게 충전기를 옆에다가 보급을 해서 그런 인프라에서 배터리를 교환형 형태로 지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 시장이 꽤 클 것 같은데요.

“저희가 봤을 때는 상당히 커질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 시장은 언제부터 시작이 될까요?

“지금 어쨌든 규격이 나왔고 이걸 가지고 제품의 인증까지 많이 받았던 업체들도 많이 속속들이 나오고 있고 전시도 이번에도 인터배터리를 보면 그걸 기준으로 많이 나와 있더라고요. 점점 지금 예약 판매도 다 스쿠터 업체는 진행하고 있어서 아마 바로 진행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거는 어느 정도나 돼요? 몇 셀이나 들어가고 한 어느 정도에?

“1.2kW 정도 되고요. 48V 시스템하고 72V 시스템 동일하게 있는데 용량은 거의 비슷합니다. 1.2kW 정도.”

-그러면 몇 km 정도 탈 수 있죠?

“저희가 90km에서 100km 정도.”

-꽤 오래 가네요.

-그럼 그 정도 되는 배터리 팩은 가격이 얼마입니까?

“가격이 저희가 지금 정확하게는 지금 딱 모르겠는데. 한 80만원에서 100만원 사이 정도 나오지 않을까라고 보고 있습니다.”

-오토바이가 전기 오토바이 가격이 한 1000만원 정도 하나 보죠? 몇백만 원 하나요?

“저도 오토바이 판매원이 아니다 보니까 정확하게 모르는데 한 800~900만원 정도 하지 않을까.”

-근데 기존에 팔던 골프카트에 원래 전기를 썼으니까 그렇다 치더라도 이게 지게차나 냉동탑차가 전기로 바뀌는 건 그만큼 일반 연료 쓰는 것보다 저렴해서 그렇죠?

“맞습니다.”

-많이 저렴해서 지금 자꾸 바뀌고 있는 거죠?

“그런 부분도 있고요. 환경 규제들도 많이 나오고 있어서 그런 부분도 있는데. 정확하게 딱 나온 건 아닌데 근데 그런 거에서 점점 어떤 항만이라든지 아니면 공항이라든지 환경 규제가 걸려 있는 것들이 있어요. 그런 데서는 엔진 쪽을 다 전동화를 하면 플러스 가점되는 것들도 있어서 그런 부분들이 많이 가는 것도 있고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봤을 때 주유하는 그런 비용 부분보다는 유지 비용이 훨씬 더 저렴하게 되어서 때문에.”

-엔진오일 안 바꿔도 되고. 그런 것 때문에.

“맞습니다.”

-근데 지금 말씀하시는 거 보면 우리 니치마켓만 우리가 공약할 거야 이렇게 얘기해서 사실 어떨지 모르겠지만 작년에 또 한 75억원 정도 투자도 받으셨더라구요.

“맞습니다.”

-근데 이제 앞으로 향후 우리가 한 3년 뒤나 5년 뒤. 회사에 어느 정도 그림을 그리면서 사업을 이렇게 회사는 하고 있습니까?

“저희가 5년 뒤 상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5년 뒤에는 매출액을 1000억원까지 올리는 거를 지금 목표로 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 잡았던 게 180억원이었고 내년에는 250억원 그다음에 500억원 그다음에 750억원, 1000억원 이렇게 잡아놨는데. 저희가 지금 타깃으로 하고 있다는 스쿠터라든지 ESS 이 시장 자체가 워낙 큰 시장이어서 거기서 저희가 1%만 가져가도 그 정도 가져갈 수 있는 포지션이 돼서 제가 그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게 조막조막한 애플리케이션들인데. 다 모아놓으면.

“엄청 크게 됩니다.”

-근데 고객별로 오토바이용 배터리는 규격이 나와 있으니까 그거 잘 하나 만들어 놓으면 되는 건데. 다른 거는 다 커스터마이징 하려면 되게 복잡하긴 복잡하겠네요.

“맞습니다.”

-요청 오면 몇 개 어떻게.

-입맛대로 맞춰줘야 되고.

-계산하고 이렇게 그중에 “이 물량을 못 해요” 이런 것도 있습니까?

“저희가 재작년까지만 해도 그런 거 “아예 못 해요”는 없었고 무조건 다 했는데. 그러다 보니까 너무 인력도 그렇고 저희 시간도 다른 것 때문에 약속이 늦어진 게 있어서 최근 같은 경우는 이렇게 한두 개 같은 경우는 무조건 개발비를 좀 더 크게 받고 만약에 개발비가 없다 그러면 그럼 개발이 좀 어려운 형태로 가고요. 그 외에 물량이 좀 되는 것들은 개발비 없이 개발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야 되겠네요. 얼마나 받습니까?

“애플리케이션마다 좀 다르긴한데. 작은 것들은 1000만원~2000만원으로 시작해서 받는 것도 있고요.”

-2025년 뒤면.

-2025년 5년 뒤면 2029년, 2028년.

“2028년.”

-2028년에 매출액 1000억원으로 상장을 계획하고 계시다. 목표로 하고 있다. 작년에 투자도 받으셨고 지금 사람도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까?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금 35명에서 매출액 1000억원 하려면 꽤 많이 늘어나야되겠네요.

“저희가 목표로 하는 게 내년 같은 경우가 만약에 저희가 공장도 확장하는 거나 이런 것들을 좀 고민을 하고 있어서 그러면 내년에는 인원의 한 2배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지금 인지이솔루션이 하는 이거요. BMS 하고 여러 가지 사 와서 이렇게 커스터마이징 해 주고 하는 이 역량을 갖고 있는 회사들은 그래도 꽤 많이 있지 않습니까?

“꽤 많이 있습니다.”

-그 회사들 중에 인지이솔루션이 우리가 제일 잘할 수 있는 것은 작년까지만 해도 우리가 고객이 원하면 다 해줬다이지만 어쨌든 기술적으로나 베리어나 이런 것들이 좀 있습니까?

“일단 우선 저희가 여태까지 저희가 사업을 시작했던 건 2006년인데. 그전에 저희가 제가 기존에 했던 것들이 2008년부터 계속 BMS로만 하다 보니까 여태까지 쌓아놓은 데이터 베이스들이 꽤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고객들이 어떤 요구사항을 했을 때 좀 더 빠르게 개발할 수 있고 그리고 여러 번 경험들이 있다 보니까 다시 실수를 좀 줄일 수 있는 그런 부분이 있어서 좀 더 빠르게 양산을 넘어갈 수 있는 그런 장점이 있습니다.”

-이게 저희도 많은 기업들을 만나서 인터뷰를 하다 보면 비싼 거에다가 하여튼 큰 고객사가 한 번 또 탁 주문 오면 매출이 몇 백억원씩 팍 터지는 사업이 있는가 하면 조금 작은 매출에 굉장히 다양한 고객군이 있는 사업부문이 또 있는데 대략 보면 후자 쪽이 사실은 굉장히 복잡하고 힘들고 관리도 어렵고 이 부분도 있는데. 약간 좀 후자 쪽이신 거죠?

“후자 쪽이 저희는 현재는 그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근데 저희가 후자 쪽에서 많이 애플리케이션을 설치를 해놨고 거기서 양산으로 넘어가는 제품들이 계속 나오고 있어서 전자 쪽으로 점점 넘어가지 않을까. 저희가 신생 기업이었기도 하고. 앞으로 그 많은 고객을 만나는 게 그러니까 저희의 목표였기 때문에 점점 전자 쪽으로 좀 많이 넘어가려고 준비를 하고는 있습니다.”

-조금 볼륨이 되는 쪽으로 자연스럽게 규모가 커지면 넘어갈 수 있는 거로군요.

“맞습니다.”

-그렇게 되면 개발비는 더 비싸게 받으시겠네요.

“그때 되면 아마 소형 소량보다는 양이 좀 되는 것들 위주로 아마 개발이 많이 이루어지지 않을까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사님 오늘 말씀 주셔서 고맙습니다. 나중에 또 좋은 소식 있으면 한번 나와서 얘기해 주시면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리_장현민 PD gnzhyunmin@thele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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