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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원문>

 

진행 : 디일렉 한주엽 대표, 디일렉 이수환 전문기자

출연 : 동화일렉트로라이트 김정수 상무

 

안녕하세요 디일렉 이수환입니다. 오늘 인터배터리 2일차 라이브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첫 시간은 동화일렉트로라이트의 김정수 상무님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이번에 어워드 수상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사실 국내 전해질. 저는 주로 전해질로 부르는데 질이 이제 액체를 포함하고 있어서 부르는데 동화일렉트로라이트가 대표적인 기업 중에 하나죠.

“그렇습니다. 국내 대표적인 전해액 회사 3개사 중에 한 군데입니다.”

나머지는 어디인가요?

“나머지 두 군데는 솔브레인하고요. 엔켐이 전해액 회사로 있습니다.”

지금 어워드 받은 제품이 어렵습니다. ‘PA800’이라는 제품인데. 일단 어워드 얘기부터 먼저 해보겠습니다.

“PA800은 이제 저희 사내코드명으로 PA를 ‘Powerful Addictive’라고 하는 거에 약자를 써서 거기에 개발된 순서대로 이제 넘버를 부여해서 명칭을 하게 됐고요. PA800은 저희들이 염(Salt)형의 특정 고온 안정성을 지니고 있는 부분(moiety) 그리고 전해액에 상당히 불순물이라든지 나쁜 그런 역할을 하고 있는 것들을 스캐비닝 할 수 있는 (TEA-H)+ 부분(moiety) 등등을 각각 합쳐서 굉장히 복잡하고 큰 분자를 가진 자체적인 물질을 저희들이 개발을 하게 됐고요. 잘 아시는 것처럼 핵심적인 그런 양극 음극 보호막 첨가제는 일본의 업체들이 라이센스 차원에서 독점을 좀 많이 하고 있었습니다. 미쓰비시 같은 기업입니다. 센트럴글라스하고요. 그런데 저희들이 핵심 첨가제에 대한 자체적인 원천 특허를 갖고 싶다고 하는 노력에 따라서 몇 년간의 개발 결과 PA800을 개발하게 됐고요. 핵심적으로는 양극의 굉장히 안정적인 보호 피막 그리고 음극의 안정적이면서도 리튬 플러스 이온이 잘 컨덕팅이 잘 되는, 잘 통과되게 그렇게 하는 피막을 만듦으로 인해서 저희들이 목표로 하고 있는 일본의 원천 물질 대비해서 동등 이상의 그런 성능을 내는 걸 확인을 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첨가제를 넣었을 때 어떠한 성능 향상이 일어날 수 있습니까?

“예를 들면 LiPO2F2(P 전해질)라고 잘 알려진 그런 첨가제는요. 첨가제 P하고 O가 분자 내에 존재를 하면서 포스페이트 기반의 피막이 형성이 됩니다. 포스페이트 기반의 피막은 실질적으로 이게 저희들이 충방전에 필요한 그런 충방전 전기화학 반응은 전극 간에 이루어져야 되는 반응이 돼야 됩니다. 전해액은 단순히 양극이나 음극에서 나온 리튬 플러스 이온을 전달해 주는 역할만 해야 되는데. 전극에서 일어나는 충방전 레독스 반응이 전해액하고도 일어날 수가 있게 됩니다. 그래서 전해액에서 충방전. 레독스 반응이 일어나게 되면 저희들은 원하지 않는 반응이고. 그걸로 인해서 전해액이 디컴퍼스. 이제 분해되고 전해액이 고갈되고 그 부산물로서 가스가 발생이 되는 그런 이슈가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안정적인 양극 음극 보호 피막이 필요한데요. 가장 대표적인 양극 보호 피막 중에 하나가 LiPO2F2(P 전해질)고요. 그다음에 항상 쓰이고 있는 음극 보호 피막 중에 하나가 VC(vinylene carbonate)라고 하는 첨가제입니다. 이번에 저희가 개발한 PA800 첨가제는 양극 첨가제로서도 굉장히 좋은 결과를 보여주고 있고요. VC하고 같이 썼을 때. 음극 첨가제로서도 굉장히 좋은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면 엔켐이나 솔브레인은 다 일본에서 사와서 씁니까?

“물질에 대한 라이센스를 일본 업체가 가지고 있고요. 그 라이센스를 활용을 해서 국내에 천보라든지 이런 쪽에서 제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럼 PA800의 어떤 자체 개발로 인해서 회사가 갖게 되는 이점은 뭔가 원가의, 성능적인 것도 있겠지만 뭔가 원가의 축소 이런 게 있는 겁니까?

“궁극적으로는 그 부분도 저희들 목표 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저희들이 규모의 경제가 안 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경쟁 첨가제에 대비해서 동등하거나 약간 저렴한 수준에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가장 큰 저희들의 포인트는 기술의 우위 그리고 첨가제에 대한 국산 대체 이런 효과가 훨씬 더 크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혹시 일본에 있는 그 집들이 PA800의 어떤 조성이나 이런 걸 좀 뜯어보고 우리 특허를 침해하였다라고 공격을 할 수 있는 가능성도 있습니까?

“아마 조성은 저희들이 다 공개를 해서 알고 계실 것 같고요. 그다음에 저희들이 오랜 기간 동안에 이 구조에 대한 분석에 많은 공을 들였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에 대해서 저희뿐만 아니라 카이스트를 통해서 6개월 동안의 구조와 메커니즘에 대한 검증을 하였고요. 그다음에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CAS number(Chemical Abstract Service Register Number)라고 신물질이 맞다라고 했을 경우에 이제 국체적으로 새로운 넘버를 부여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 물질은 CAS number를 새로 부여를 받았습니다.”

전해액을 하는 회사가 동화일렉트로라이트인데. 작년에 매출 얼마나 하셨습니까?

“작년에는 저희들이 3분기까지 900억원을 조금 넘는 매출을 달성을 했고요. 그다음에 연말 기준으로는 1200억원 안팎 정도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익률은 어느 정도나 돼요?

“이익률은 작년에는 전년도보다 이익률이 좋았습니다. 이유는 저희들이 이익률이 상당히 최근 몇 년 동안은 특히 이렇게 굉장히 센서티브한 트렌드를 보이고 있는데요. 작년 같은 경우에는 사실은 최근 몇 년 동안에 코로나의 효과로 화학 원재료 가격이 상당히 많이 출렁였습니다. 예를 들면 염(Salt) LiPF6 같은 경우에 10불 초반대에서 70불 후반대까지 이렇게 올라갔다가 다시 70불 후반대에 있는 염(Salt) 가격이 10불대까지 떨어지는 그런 사이클을 보여주고 있거든요. 다만 저희들이 전해액 기준으로는 통상적으로 6개월 아주 빠르면 3개월에 한 번씩 고객사와 가격 협의를 하고 있기 때문에. 실제적으로 원재료 가격하고 저희들이 전해액을 파는 가격하고 타임래그가 발생을 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서 상대적으로 원재료 가격이 많이 올라갈 때는 저희들이 이익률이 굉장히 낮아지게 되고요. 원재료 가격이 낮아질 경우에는 타임래그 의해서 영업이익률이 조금 더 좋아지게 되는데요 작년에는 재작년 대비해서 영업이익률이 좀 좋은 편이었습니다.”

올해는 어느 정도로 예상하십니까?

“올해는 작년보다는 조금 나빠지기는 하는데요. 평균 정도의 수익률 이상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매출 기준이나 수량 면에서는 어떻습니까?

“매출은 전년도와 유사하거나 살짝 상회하는 매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만 매출 수량 기준으로는 저희들이 30% 정도는 성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올해 이제 말씀드린 대로 원재료 가격 인하에 따라서 저희들이 제품 판매 가격도 낮아지고 있기 때문에 30% 성장에도 불구하고 매출액은 유사하거나 살짝 상회하는 정도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그게 원재료 가격에 따라서 하여튼 이익률이 엄청 출렁이면 내부에서 굉장히 복잡하겠어요.

“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 실질적으로 저희 고객사하고의 판가도 6개월 정도마다 새로 네고를 하게 되는데요. 한 번에 30% 이상을 올려주기도 하고요. 한 번에 또 한 40% 가까이를 깎아주기도 하고요.”

올려줄 때의 그 근거 자료는 뭘 갖다 주십니까?

“핵심 원재료의 국제적인 시가입니다.”

시가가 이렇게 올랐으니까 우리 10% 올려주세요. 거기서 10%는 안돼 5% 네고 과정이 있겠네요.

“재작년 같은 경우에는 염(Salt) 가격이 한 70~80% 정도 올랐었고요. 그에 따라서 한 30%에서 35% 정도 전해액 가격은 상승이 되기도 하고 했었습니다.”

주로 어디랑 거래하십니까?

“저희들은 K배터리 3사가 주 고객인데요. 특별하게는 삼성SDI하고 SK온이 가장 많이 차지를 하고 있습니다. 삼성SDI는 소형 전지 비중이 다소 높은 편이고요. SK온는 전량 중대형 EV용 전지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LG 쪽은요?

“LG 쪽은 중대형 물량으로 저희들이 재작년부터 공급을 시작했는데. 아직은 일부 모델에만 들어가고 있기 때문에 전체적인 비중이 가장 작은 상태입니다.”

전해액의 경쟁력이라고 할까요? 우리가 음식도 먹어보면 이 집 싸고 양도 많고 맛도 좋아맛이라는 게 주관적이긴 하지만 전해액은 어떻게 평가를 합니까?

“전해액도 저희들이 배터리 4대소재 중에 하나고요. 생각을 해보시면 배터리에서 유일하게 액체인 성분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저희들이 전해액을 하는 입장에서는 양극의 케미스트리가 확정이 되고 음극의 케미스트리가 확정이 됐을 때 양극과 음극은 성능 위주의 그다음에 저가를 만족시켜주는 위주의 소재 선택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 최종적으로 양극과 음극이 선택에 따른 케미스트리에 따른 리콰이어먼트를 다 전해액에서 받아서 하게 됩니다. 그래서 전해액은 이제 저희 입장에서는 굉장히 까다로운 것들을 해결을 맞춰줘야 되는 입장이라고 이해를 하고 있고요. 전해액의 조성 중에서 용매(Solvent)와 염(Salt)는 사실은 공통적으로 사용들을 하고 계시기 때문에 큰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전체 물량 조성으로 5% 내외를 차지하는 첨가제가 각 전해액사마다 조성이 다르고 특별한 첨가제를 활용하고 있기 때문에 첨가제를 어떻게 꾸미느냐가 기술의 경쟁력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이번에 어워드 수상한 PA800은 회사에서는 굉장히 의미가 있는 제품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그렇습니다. 저희는 동화일렉트로라이트 입장에서는 동화일렉트로라이트의 기술 경쟁력을 이끌어갈 그런 굉장히 큰 기대를 갖고 있고요. 또 한편으로는 다소 저희 입장에서 할 수 없는 얘기일지도 모르겠지만, 국내에 자체 원천 첨가제가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 일본에서 원천 특허를 많이 갖고 있는데 저희들이 경쟁할 만한 원천 특허를 확보했다는 측면에서는 한국의 배터리 쪽에서도 의미하는 바가 있다고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첨가제에 몇 개 정도나 들어가요?

“첨가제를 예전에는 많이 썼었는데요. 요즘은 저가화하는 이슈하고 겹쳐서 작게는 한 4가지 정도에서 많이 쓰면 한 6~7개 정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요리하다 보면 다시다도 뿌리고 미원도 넣고 여러 가지 다 넣는다. 많이 넣으면 맛 없던데.

“너무 많이 넣어도 문제가 있고요. 하지만 또 핵심 첨가제로 꼭 들어가야 되는 것들은 또 써줘야 되고 그렇습니다.”

그럼 지금 PA800 정도 하나를 우리가 원천 특허를 갖고 계신데 다른 것도 혹시 개발한다라는 게 있습니까?

“다른 거 개발하고 있는 물질이 있는데요. 지금 아직은 랩에서 검증 단계라서 구체적으로 이제 업계에다가 공개는 하지 않고 있고요.”

그게 공개했을 경우에 일본에서 그 비슷한 류의 그걸 만들어온 회사에서 실력 행사를 할 수도 있습니까?

“원천 특허로 물질 특허를 확보를 하게 되면 물론 이제 특허 분쟁까지 갈 수도 있겠지만 그게 이제 신물질로 명확하게 이렇게 특허나 아니면 CAS number를 통해서 인증을 받게 되면 실제적으로 저희들이 자체 물질이다라고 주장을 할 수가 있습니다.”

-PA800 개발되시기 전에요. 그러면 이 역할을 하는 거는 어디서 사오셨어요?

“저희는 원천 특허는 이제 미쯔비시에서 갖고 있었고요. 제조는 천보에서 주로 제조를 한 걸 사용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럼 지금 뭔가 랩에서 어떤 걸 만들고 있다. 예를 들어 미원을 만들고 있다 그러면 미원 만드는 회사에서 여기 미워서 물건 안 줄 수도 있는 거 그럴 수도 있는 겁니까?

“아닙니다. 저희들은 사실은 자체로 개발한 첨가제를 결국은 양산화하는 첨가제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업체를 통해서 하고 있기 때문에 서로 상생하는 관계로 협조를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보면 전해액 기업들, 특히 엔켐 같은 기업들은 굉장히 주가가 높고 그래서 지금 상장 준비하시잖아요. 지금 일정이나 지금 진행 상황이 있으면 좀 간단하게 말씀해 주시죠.

“제가 R&D를 맡고 있어서 사실은 자세히는 모릅니다. 하지만 IPO를 준비하고 있고요. 연초부터 IPO를 준비를 해서 지난달에 주관사 확정을 한 걸로 알고 있고요. 2년 정도의 기간으로 목표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최대주주는 동화기업이죠? 동화건설, 동화 쪽이 신문사도 좀 갖고 있고요.

“저희들이 언론은 한국일보하고 코리아타임스를 가져가고 있습니다.”

언론 홍보하기는 되게 좀 편한 구조 아닙니까?

“그게 도움이 전혀 안 되는 건 아니지만, 요즘은 워낙에 그런 공평하고 공정하고 이런 부분이 강조되다 보니까 크게 이익이 있다고 생각하고는 있지 않습니다.”

지금 향후에 연구 계획이나 여기 보니까 리튬인산철(LFP)에 관련된 전해액 연구도 진행 중이다라고 했는데. 개괄적으로 한번 소개를 해 주시죠.

“2차전지용 전해액에 특화돼서 말씀을 드리자면 현재 아시는 것처럼 국내 K배터리 3사는 NCM 계열의 성능 위주의 배터리를 주로 개발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이제 저가화. 경제적인 측면에서의 배터리 소재를 많이 하고 있다 보니까 말씀하신 리튬인산철(LFP) 양극뿐만 아니라 NCM에서도 이제 망간 비율을 높여주는 망간 리치 쪽의 개발이 많이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망간 리치로 가게 되면은 NCM 대비해서 양극의 구조가 바뀌어지는 부분 때문에 이슈가 하나가 있고요. 그다음에 망간은 상대적으로 볼테이지가 높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고전압의 안전한 전해액 쪽으로 저희들이 개발해야 되는 이슈가 있고요. 또 한 가지는 리튬인산철(LFP)를 사용하는 거하고 유사한 원인으로 나트륨이온(Sodium-ion)이 최근에 중국에서는 굉장히 많이 활발하게 개발되고 그렇게 하다 보니까 이제 저희들이 최근에 나트륨이온(Sodium-ion) 전지에 대한 국책과제를 기획을 해서 참여를 하고 있고요.”

국책과제에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개발 에코프로랑 같이 들어가 계신 거죠?

“리튬인산철(LFP)는 저희들이 작년에 선정이 돼서 과제 수행을 하고 있고요. 나트륨이온(Sodium-ion) 전지는 올해 4월부터 추진이 되는 목표로 현재 개발 계획서 및 컨소시움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걸 소금 배터리 이렇게 불러도 됩니까?

“소금은… 맞는 말씀인데요. 소금은 염화나트륨(NaCl)이니까 사실은 염화이온(Cl−)은 저희가 활용을 안 하고 있습니다.”

헝가리에도 제가 작년에 공장에 갔다 왔는데 가동이 잘 되고 있나요?

“헝가리 가동은 아주 부분적으로만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헝가리 쪽에 상용 물량을 오래전부터 가동할 걸 기대하고 있고요.”

엔켐 주가가 많이 올랐던 이유 중에 하나가 미국에서 전해질, 특히 염을 만드는 공장이 아무도 없기 때문에 국내 기업이 수혜를 받는다라는 것 때문에 많이 오른 거거든요. 미국에서의 원재료 조달은 어떻게 하실 건가요?

“미국에서의 원재료 조달은 아직은 저희들이 완벽하게 구축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마는 IRA를 대비해서 국내 내지는 미국에서 핵심 원료물질인 염(Salt)를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그런 방안을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말씀하시는 게 2023년 상반기에 미국 테네시 공장 착공하는 거 말씀하시는 거죠? 이건 언제 건설을 했나요?

“올 9월에 시가동을 해서요. 10월 정도부터는 양산을 시작하는 걸 일정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금 상장 레이스를 이제 시작하시면 한 2년 정도 걸린다고 보시면 지금 2024년이니까 2026년도 이때쯤에 매출은 한 어느 정도 갈 거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지금 공장도 이렇게 새로 지어지고 하면?

“미국 현재 저희들이 올해 매출 수량 물량 기준으로 1만톤 정도를 기대를 하고 있고요. 내년도에 미국 공장이 현재까지 저희들이 한국·중국·말레이시아·헝가리를 다 합친 물량보다 더 큰 캐파입니다. 그래서 미국에서만 기대하는 물량이 1만톤입니다. 그러니까 올해 목표의 2배 정도는 내년에는 될 걸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럼 매출도 2배 늘어나는 겁니까?

“매출은 2배 이상 될 것 같습니다.”

언제요?

“내년 말에는.”

미국 공장 물량이 엄청나게 크기 때문에 매출이 그만큼 늘어난다는 말씀이신 거죠? 고객도 다 확보돼 있는 겁니까?

“고객은 확보돼 있습니다.”

거기 보면 국내 3사 다 미국 진출했지 않습니까? 솔브레인도 그렇고 엔켐도 그렇고. 그럼 2년 내 매출이 2배가 된다는 얘기입니까? 2000억원 된다는 얘기예요. 그러면 2000억원이 넘는다는 얘기네요?

“내부적으로는 좀 더 챌린징하게도 생각은 하고 있는데. 어쨌든 그런 정도의 일정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기존에 있던 기업들하고 비교를 해볼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매출이나 이런 것들을. 근데 지금 미국 공장 규모가 워낙 크다 보니까 그럼 결국 배터리 공장이 원활하게 돌아가면 돌아갈수록 매출은 더 늘어날 수밖에 없는 구조 되겠네요.

“그렇습니다.”

상무님 오늘 말씀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2년 뒤에 상장 가기 전에 갈 때 이 영상 보면 좀 특별하겠어요. 그때 매출이 2배나 올랐는데 그때 얘기하셨으니까. 계획하신 거 다 이루시길 바라고 다음번에 또 한번 모시겠습니다.

정리_최홍석 PD nahongsuk@thele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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