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와인이 말하는 AI 반도체 설계 ‘A to Z’

0

2022년 1월 6일 (목)

카테고리: 태그: ,

설명

인공지능(AI)과 딥러닝은 지난 2016년 구글 알파고가 이세돌 선수를 꺾으면서 전환점을 맞았습니다. 이른바 ‘알바고 쇼크’가 AI 기술의 발전을 부채질하는 역할을 했지요. 컨설팅업체 맥킨지에 따르면 지난 2017년 약 1억달러(약 1200억원) 수준이던 AI 반도체 시장(디바이스용 추론 반도체 분야 기준)은 2025년 40~45억달러(약 5조3600억원)까지 성장할 전망입니다.

 

특히 자율주행차와 스마트 팩토리 등 다양한 첨단 사업분야에서 AI가 핵심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글로벌 반도체 제조사는 각자의 연구‧개발(R&D) 결과를 바탕으로 한 AI 반도체를 개발 중입니다.

 

AI 반도체는 해당 업체의 프레임워크(Framework:프로그래밍에서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사용하는 기본 개념 구조)에 최적화해 개발됩니다. 예컨대 A사의 AI 프레임워크를 사용하려면 해당 업체의 AI 반도체를 꼭 사용해야 합니다. 이는 업체별 기술 고립과 전체 AI 기술 발전을 가로막는 문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ONNX(Open Neural Network Exchange)는 각 AI 반도체 업체의 딥러닝 프레임워크에 대한 최적화 및 간소화해 상호 호환을 가능하게 만드는 AI 표준 플랫폼입니다. 여러 AI의 딥러닝 프레임워크를 번역하는 사전 또는 번역가로 비유 가능합니다. 메타(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등 주요 글로벌 업체들이 개발에 참여했습니다.

 

그렇다면 ONNX를 코딩한 반도체가 나온다면 어떤 변화가 가능할까요? 한 개의 반도체에 여러 플랫폼에서 만들 AI 모듈을 사용해 다양한 기술 응용이 가능해집니다. 일례로 자율주행차의 기술을 활용해 집 앞까지 찾아오는 전기바이크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국내 반도체 산업계는 AI 반도체 기술과 메모리 반도체 기술을 결합하는 핌(PIM, Processing-in-Memory) 기술 개발을 추진 중입니다. 우리나라 반도체 업계는 전 세계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50% 이상을 점유합니다. 이에 따라 핌은 국내 반도체 업계가 AI 반도체 시장에서 강점을 가질 수 있는 기술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디일렉은 ONNX의 현황과 미래, 국내 AI반도체 연구개발 방향을 설명하는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2002년부터 반도체를 개발해온 네오와인의 이효승 대표가 ONNX의 개념과 과제, 미래 그리고 국내 반도체 업계의 AI반도체 기술개발 현황을 쉽게 설명합니다.

 

ONNX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과 개발 환경, 향후 발전 방향 등을 웨비나에서 직접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행사 개요>

  • 행사 : 네오와인이 말하는 AI 반도체 설계 ‘A to Z’
  • 주최 : 전자부품 전문미디어 디일렉(www.thelec.kr)
  • 일시 : 상시
  • 참가비 : 6만원(부가세 포함)

– 세션 소개 –

2022년 1월 6일 (목)

시간주제자료다시보기
15:00~15:30

네오와인이 말하는 AI 반도체 설계 ‘A to Z’

다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