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값만 살아남는다, 전기차 가격 확 낮출 비법 ‘폐배터리 재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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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11일 (목)

설명

친화경 바람을 타고 전기차 시장이 급성장 중입니다. 시장조사업체 IHS마킷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 전기차 시장규모는 지난해(228만대)보다 72.8% 늘어난 394만대로 예상됩니다. 오는 2025년에는 1126만대로 성장할 전망이지요. 연간 자동차 출하량이 8000만대 수준이니 신차 10대 가운데 2대는 전기차가 차지하는 셈입니다.

 

전기차를 움직이려면 배터리가 필요합니다. 배터리는 니켈, 코발트, 망간, 리튬 등 여러 소재들이 뒤섞여 있지요. 이런 자원들은 90% 이상 재활용이 가능합니다. 폐배터리를 에너지저장장치(ESS)로 다시 쓸 수 있는 재사용과는 다른 개념입니다. 업계에서는 2025년 이후 전기차용 배터리 생산에 폐배터리에서 추출한 재료 비중이 더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폭스바겐과 같은 완성차 업체는 물론 소재, 배터리, 플랜트 등 다양한 업계가 폐배터리 시장에 앞다퉈 뛰어드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각국의 규제도 강력합니다. 유럽연합(EU)은 자동차 업체들이 새 전기차를 제조할 때 재활용 소재를 일정량(2030년까지 4~12%) 이상 쓰도록 하는 의무화 제도를 제시한 상황입니다. 폐배터리 활용 능력이 갈수록 중요해질 수밖에 없지요.

 

폐배터리를 재활용하려면 해체와 같은 전처리 공정 이후 원재료를 추출하는 후처리 공정 기술이 있어야 합니다. 크게 건식, 습식, 직접 재활용으로 나뉩니다. 각 방식은 장단점이 있습니다. 건식은 배터리를 태워서 원재료를 뽑아냅니다. 이 과정에서 많은 이산화탄소가 배출됩니다. 습식의 경우 처리 과정은 복잡하지만 이산화탄소는 덜 나옵니다. 대신 오폐수 처리가 까다롭습니다.

 

성일하이텍은 10년 넘게 폐배터리 재활용 기술을 축적한 기업입니다. 그만큼 관련 경험이 가장 풍부합니다. 많은 기업들이 배터리 관련 시장을 확장하고, 배터리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바스(BaaS·Battery as a Service) 플랫폼을 염두에 두고 있지만 폐배터리 처리가 없다면 구현하기 어렵습니다. 그만큼 미래가 밝지요.

 

성일하이텍은 디일렉 웨비나에서 폐배터리 재활용 시장과 기술 요소를 소개합니다. 이 웨비나는 배터리 업계 종사자와 일반 투자자 모두에게 유익한 강의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행사 개요>

  • 행사 : 반값만 살아남는다, 전기차 가격 확 낮출 비법 ‘폐배터리 재활용’
  • 주최 : 전자부품 전문미디어 디일렉(www.thelec.kr)
  • 일시 : 상시
  • 참가비 : 6만원(부가세 포함)

– 세션 소개 –

2021년 11월 11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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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0~16:00

반값만 살아남는다, 전기차 가격 확 낮출 비법 ‘폐배터리 재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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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사 소개 –

프로필소개

변석현 | 성일하이텍 수석연구원

주요연구내용 - 녹색산업선도형 이차전지기술 개발사업 , 산업기술 혁신사업, 글로벌 탑 환경기술 개발사업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