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대항해시대의 핵심 키워드 ‘이종집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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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18일 (화)

설명

반도체의 하이브리드 시대가 열립니다. 오는 18일 열리는 포스텍 이병훈 교수의 웨비나에서는 반도체의 이종집적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합니다.

 

무어의 법칙(Moore’s law)이 한계에 다다랐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반도체 업계는 반향을 바꾸어 이종집적을 활용한 새로운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종집적은 반도체 업계의 하이브리드와 같은 개념입니다. 지금까지 반도체는 실리콘 회로의 집적도를 높여 더 작은 반도체를 만드는 데 집중했습니다. 이종집적은 이와 달리 새로운 개발 방향입니다. 실리콘 외에 이전에 연구했던 다른 소재 또는 방식을 결합해 새로운 결과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예컨대 기존 실리콘 소자에 메카니컬 스위치를 섞으면 소모전력을 0.1% 줄일 수 있습니다. 전력소모 0.1% 감소가 어떤 영향력을 가질 수 있을까요? 이를 메모리 반도체에 적용해 데이터센터에 사용한다면 상당한 양의 전력을 아낄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소재의 결합 외에도 메모리와 로직 반도체의 결합 등 아예 다른 분야의 반도체를 섞을 수 있습니다. 이종집적은 이같이 다양한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진 분야입니다.

 

반도체 기술은 3차원, 이종집적시대로 향해하고 있으면 소모 전력의 지속적인 증가로 인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기존 반도체 기술의 일부분을 대체해 전체 시스템의 성능을 개선하는 길을 선택한다면, 과거 배척되었던 기술을 재활용할 수 있습니다. 신대륙을 향한 새로운 ‘대항해시대’가 열리고 있는 것입니다.

 

반도체 기술 개발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이번 웨비나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행사 개요>

  • 행사 : 반도체 대항해시대의 핵심 키워드 ‘이종집적’
  • 주최 : 전자부품 전문미디어 디일렉(www.thelec.kr)
  • 일시 : 상시
  • 참가비 : 6만원(부가세 포함)

– 세션 소개 –

2022년 1월 18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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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0~16:00

반도체 대항해시대의 핵심 키워드 ‘이종집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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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사 소개 –

프로필소개

이병훈 | 포스텍 반도체기술융합센터(CSTC) 센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