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인터넷용 반도체, 무엇이 핵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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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17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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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스마트폰의 보급을 넘어 스마트폰과 각종 기기들의 연결성을 추구하는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이 새로운 시장으로 주목 받기 시작했습니다.

 

1999년 MIT에서 최초로 이야기한 사물인터넷은 최근 몇 년 사이 실생활에 등장하며 새로운 생활양식을 만들고 있습니다. 작게는 스마트워치부터 시작해 크게는 자동차와 TV등의 가전제품이 스마트폰을 통해 사용자와 통신합니다. 우리는 스마트워치로 스마트폰의 일부 기능을 구현하고, 반대로 리모컨 대신 스마트폰으로 로봇청소기와 자동차의 작동 여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사물인터넷의 발달은 산업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요? 기존 스마트폰 시장의 시스템 칩은 기본적으로 소품종 대량생산의 SoC를 기반으로 합니다. 대표적인 예로 퀄컴의 스냅드래곤, 삼성의 엑시노스 등이 여기에 속합니다.

 

반면 사물인터넷 기기는 TV, 로봇청소기, 자동차, 스마트워치 등 다양한 기기에 적합한 기능을 가진 시스템 칩의 수요가 발생합니다. 이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에 맞춘 소품종 대량생산 시스템 칩이 필요함을 의미합니다. 연결할 수 있는 기기의 종류는 무궁무진하며, 필요한 센서와 통신방식은 모두 제각각입니다. 새로운 업체들이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은 셈이지요.

 

그렇다면 사물인터넷 기기들을 기획하기 위해서는 어떤 것들을 준비해야 할까요? 가장 우선적으로 고민해야 할 기술은 무엇이 있을까요?

 

스카이칩스의 이강윤 대표가 17일 웨비나를 통해 사물인터넷에 필요한 네가지 핵심 기술을 설명합니다. 이강윤 대표는 성균관대학교 전자전기공학부 교수입니다. 이 대표가 설립한 스카이칩스는 사물인터넷 시대에 필요한 반도체 설계를 주로 진행하는 팹리스입니다.

 

사물인터넷은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미 우리의 일상에 한참 스며들고 있는 새로운 흐름이고 기회입니다. 사물인터넷과 관련 반도체 분야에 관심을 가진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행사 개요>

  • 행사 : 사물인터넷용 반도체, 무엇이 핵심인가?
  • 주최 : 전자부품 전문미디어 디일렉(www.thelec.kr)
  • 일시 : 상시
  • 참가비 : 6만원(부가세 포함)

– 세션 소개 –

2022년 2월 17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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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0~16:00

사물인터넷용 반도체, 무엇이 핵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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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사 소개 –

프로필소개

이강윤 | 스카이칩스 대표, 성균관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