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스러운 국제정세, 반도체 산업은 올해 어떤 영향을 받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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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17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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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반도체 산업 전망을 국제적인 관점에서 쉽게 설명하는 웨비나가 준비됐습니다.

 

1988년부터 2019년까지 반도체 시장 성장률은 세계 경제 성장률과 그 궤를 같이 하였습니다. 경제가 성장하며 PC와 인터넷, 그리고 휴대폰을 사용하는 인구가 늘었기 때문입니다. 이는 자연스럽게 첨단 반도체의 수요를 이끌며 시장 성장을 견인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이런 흐름은 정반대가 됐습니다.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세계 경제가 타격을 입은 반면, 비대면 업무를 위한 전자제품 수요 증가로 반도체 시장은 큰 성장을 이뤘습니다. 자동차용 반도체는 펜데믹 초기 수요의 예측에 실패한 이후 아직까지도 공급 부족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상황을 참다 못한 현대자동차는 최근 일반 가전에 사용하는 범용 반도체를 차량에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외에도 반도체 시장의 수요를 이끄는 변수는 더 있습니다. 코로나19 외에도 최근 부쩍 심해진 미국과 중국간의 패권 갈등이 또다른 원인으로 꼽힙니다. 중국이 미국 주도의 인터넷 질서에 반(反)해 별도의 인터넷 체계를 구축하는 스플린터넷(Splinternet)이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각 네트워크를 지원하기 위한 장비와 디바이스(스마트폰, 태블릿 등)를 지원하기 위한 반도체 수요가 증가할 전망입니다. 실제로 최근 반도체 장비업체 ASML의 피터 베닝크 회장은 “반도체 수요가 더 많아 10~20년 뒤에도 반도체가 부족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여기에 변수가 하나 더 추가될 수도 있습니다. 우크라이나-러시아 이슈가 그것입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반도체 제조 원료로 사용되는 가스를 공급하는 주요 국가입니다.

 

이처럼 반도체는 세계 각국의 주요 이슈들과 긴밀하게 맞물려 있습니다. 특히 반도체를 국내 주요 산업으로 삼는 우리나라에게 있어 이들 이슈는 모두 굉장히 민감한 사항입니다. 반도체 산업 외에도 우리나라 경제와 증시에 상당한 영향을 끼칠 것입니다.

 

이런 복잡한 세계적 환경과 더불어 근본적인 질문이 생깁니다. 펜데믹 이후 최근까지 반도체시장의 동향은 어떠하였으며, 또 향후 전망은 어떨 것인가? 입니다. 변수로 발생할 수 있는 이슈들도 같이 알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렇게 복잡한 반도체 산업의 최근 이슈를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의 이승우 센터장이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이승우 센터장은 2000년부터 반도체 산업을 집중적으로 연구해온 반도체 베테랑입니다.

 

반도체 산업의 전망을 거시적인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는 본 웨비나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행사 개요>

  • 행사 : 혼란스러운 국제정세, 반도체 산업은 올해 어떤 영향을 받을까?
  • 주최 : 전자부품 전문미디어 디일렉(www.thelec.kr)
  • 일시 : 상시
  • 참가비 : 6만원(부가세 포함)

– 세션 소개 –

2022년 3월 17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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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15:30

혼란스러운 국제정세, 반도체 산업은 올해 어떤 영향을 받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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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사 소개 –

프로필소개

이승우 |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센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