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미래 모빌리티 핵심 센서 기술 동향 세미나
2024년 4월 26일(금) 14:00-16:00 디일렉 5층 콘퍼런스룸(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515 아승빌딩 5층)
■ 기획취지
‘하늘을 나는 자동차’, ‘운전자가 필요없는 완전 자율주행’
어린 시절에 막연한 상상과도 같던 이야기는 멀지 않은 미래에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테슬라를 선두로 한 자율주행부터 드론 배송 시스템, 스마트시티, 지상과 항공을 연결하는 3차원 도심 항공 교통체계인 UAM(도심항공모빌리티)까지. 전통적인 자동차 제조사 뿐만 아니라 글로벌 기업들까지 앞다투어 기술개발 투자 발표를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미래 모빌리티의 등장은 제조·서비스 등 산업 분야에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이라 전망하고 있습니다.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핵심 키워드 ‘센서’
자율주행 모빌리티의 핵심은 바로 센서 기술입니다. 이 센서들은 차량이 주변 환경을 정확히 인지하고, 복잡한 도로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합니다. 자율주행 기술은 차량이 스스로 운전 환경을 판단하고, 위험 상황이 발생하거나 사고가 예상될 때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안전한 이동을 도와주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 과정에서 센서 기술은 차량에게 ‘눈’과 같은 역할을 하여 주변을 인식하고, 위험을 예측합니다. 이를 통해 운전자의 의도에 따라 운전의 피로도를 줄여주는 등 운전의 안전과 편의를 모두 향상시킵니다. 자율주행 기술의 발전은 센서 기술의 발전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스스로를 제어하고,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이동하기 위해서는 주변 환경을 정확히 인식하고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 필수적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레이더, 라이다(LiDAR), 카메라와 같은 다양한 센서가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키워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에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은 『미래 모빌리티 핵심 센서 기술 동향 세미나』를 마련했습니다. 미래 교통수단의 발전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센서 기술의 최신 동향과 미래 전망에 대해 탐구해볼 예정입니다. 4월 26일 열리는 이 행사에서는 ‘미래 모빌리티에 적용되는 센서 기술 동향’, ‘레이다 센서 개발사례 및 기술개발 방향’, ‘Thermal Convection 메커니즘을 적용한 MEMS HydroVertex TC 가스센서’ 등 미래 모빌리티의 시장의 핵심 센서 기술 동향을 논의하고 돌아볼 수 있는 주제로 구성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오프라인 행사 개요>
행 사 명 : 미래 모빌리티 핵심 센서 기술 동향 세미나
일 시 : 2024년 4월 26일(금) 14:00-16:00
장 소 : 디일렉 5층 콘퍼런스룸(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515 아승빌딩 5층, 역삼역 6번출구 도보 3분)
주 최 :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주 관 : 한국반도체연구조합, 디일렉
규 모 : 선착순 50좌석
참 가 비 용 : 무료
등 록 마 감 : 4월 25일(목) 18시 사전등록 마감 시 행사 당일 현장등록 불가
행 사 문 의 : 디일렉 02 2658 4707
<참고 사항 >
◦ 콘퍼런스 룸 인원 제한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 현장 참석자, 13시 부터 사전 입장 가능합니다.
◦ 발표자료는 공개를 허락한 연사에 한하여, 파일 형태로 제공합니다.
◦ 참가확인증 – 콘퍼런스 종료 후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취소안내 – 행사 2일전 까지 환불 신청 가능. 이후에는 환불 불가합니다.
– 주차장 협소로 인해 개인별 주차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오시는 길>
디일렉 5층 콘퍼런스 룸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515 아승빌딩, 5층, 역삼역 6번 출구 도보 3분)
